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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489784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7-11-20
책 소개
목차
부활 | 내 꿈을 한번 보실래요? | 애교는 사랑의 걸음마 |
힘겨워 마라 | 사랑은 헌신이어서는 안 된다 | 인생도 광진경의 그리움 |
꿈 이야기 | 천살 | 지금 너무 보고 싶다 | 개구쟁이 인생 | 벌초 | 성취 |
廣眞景의 벗 | 돈 없어도 행복 | 집단 지성의 사회| 갈등 해소 |
컴퓨터 인터넷 활용 | 참 무서운 습관 | 노랫말 만드는 것 |
문화 융성의 시대 도래 | 상처가 너무 많았던 | 내가 나를 못 잊을 것 같다 |
눈물이 그림도 시도 되었다네 | 사색으로의 야간산행 | 고마움과 야속함 |
왜 그대 생각 자꾸 나는가? | 무대 위의 배우 | 깊은 속정 그 정 모르고 |
헤어나질 못하는 삶은 아닌가? | 음력 7월 27일 | 소꿉동무 희옥이 |
내게 훔치는 재주가 주어지면 | 하고 싶은 말 있으면 | 내가 만들 노랫말 |
이 시대는 나와 합당합니까? | 인생에도 개념 설계가 있어야 | 여자 |
그 벗이 그립네 | 청춘들아 얕보지 마라 | 나는 인생이다 | 오늘은 안 돼 |
외로움 | 불청객 | 산통이 깨졌지 | 배움은 후덕하기 위함이다 |
잊혀질까 봐 | 魂靈 肉身의 時節 老萊 | 시인은 노래 부른다 | 이상도 하다 |
나 지금 눈물이 나네요 | 극성 그만 피워 | 그대의 예쁜 미소를 그려보고 싶다 |
배우와 관객 | 시늉만 있었을 뿐 | 손이고 발이어야 한다 | 어머니 마주 보고 |
지구라는 무대 위 배우들 | 습관의 그 정 비통한 그 정 | 내가 찰나 없다 |
노랫말 | 축하합니다(재혼) | 눈물로 또 잠이 든다 | 또 다른 내가 나를 죽여야 한다 |
포기란 없다 | 향기 나는 꽃 | 자기 자신을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
사랑 값 | 멋지게 그려주련다 | 올여름 무더위 극성 | 관계 속에서 건방진 서툰 |
불청객(2) | 쓴 돈 아깝지만은 않구나 | 내 돕겠네 | 첫사랑 아픔|
언제나 옛정이 우선 | 사랑입니다 | 문화만사성 | 초등학교 | 요즘 더욱 힘들다 |
부부 | 네 속마음은 어여쁘구나 | 즉흥적 감정 | 어머니 고맙습니다 |
청춘들의 노력에 대해 고맙다는 말 전한다 | 아무리 그대가 아름다워도 |
우리 너무 지나치게 간섭 말고 | 가슴은 따뜻해야 한다 | 인생은 쉬운 거란다 |
이 사람은 아니다 |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갈등 조장) | 순박하거라. 다정하거라 |
내 동생 | 내 형 | 지금껏은 돕지 못해 미안했네 | 각자 길을 갔는가? |
그대는 벌써 그리움이다 | 큰마음은 행복을 | 음흉함으로 최고도 최고다 |
반반(부부) | 극궁 | 나를 가두고자 이곳에 | 맘 다치고도 | 성질머리가 이랬어 |
고독은 사랑 | 꿈은 있는가 | 그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눈물 |
그대 나를 기다려 주면 안 되나요 | 내게 모든 걸 주려고 하는 사람 |
청춘은 혈기로 어려운 거란다 | 너를 위한 노래 | 그 기억이 아직도 |
내 맘을 활짝 열어젖혔다 | 노잣돈 | 너 그러지 마 | 답답해서 묻는다 |
신의로 가는 과정 | 광에서 인심 난다 | 조금 비켜서 있을 거예요 |
돌아와 주면 안 되나요 | 낙서 글 | 여자친구들아 | 실타래(나 옴짝달싹도 못해) |
실타래 속에 나 갇혀있네 | 내가 사랑이어야 | 이제는 진정이다 | 그리움의 화신
어렸을 때 | 정겨운 타의 모범 | 빽(일통작용) | 나도 먹고 산다 |
생각차이 | 가을아 어서 오렴 | 털어내야지 | KOREAN 이미지 | 울보 |
길거리 연인 | 습관 | 갈근갈근 씹으신다 | 1통 1호 | 그대 자리에 그대 |
세세모범 | 미쳐버리지 않겠다 | 자화자찬 | 직관 행실도 괜찮다 | 역사는 연인 |
용가리 통뼈의 허설 | 스트레스 | 예감 | 산책 | 마음은 닦달한다 | 짜증 난다 |
사랑의 거리 | 첫사랑 아픔 | 우리는 생각 없이 갇혀 사는 것 아닐까요? |
가로등 그대는 나의 연인 | 가엾은 짚신 | 쪽잠 | 이눈치 저 눈치 안 본다 |
잠자고도 싶지 않네 | 큰마음 나는 작은 마음 | 믿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