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삼매 체로 거른 '깨달음의 노래'

삼매 체로 거른 '깨달음의 노래'

이계묵 (지은이)
생각나눔(기획실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삼매 체로 거른 '깨달음의 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매 체로 거른 '깨달음의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6489966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3-15

책 소개

곽암 선사님의 『심우송』과 의상 대사님의 「법성게」, 그리고 삼조 승찬 대사님의 『신심명』, 마지막으로 영가 대사님의 「증도가」를 한데 묶어 설명한 불교 서적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곽암 선사 『심우도』 (廓庵禪師 『尋牛圖』)
· 소(牛)를 찾아 나서다
· 소(牛) 발자국을 보다
· 소(牛)를 보았다
· 소(牛)를 잡았다
· 소(牛)를 길들이다
· 소(牛)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 사람만 있고, 소(牛)는 없다
· 사람도, 소도 다 공(空)이다
· 본래 근본 자리로 돌아오다
· 중생과 함께 살아간다

2부 의상 대사 「법성게」 (義湘大師 「法性偈」)
· 법성은 원융해서 둘이 아니다
· 하나 가운데 일체가 있다
· 한 생각이 무량겁이다
· 생사 열반이 하나다
· 부사의 경계는 해인삼매이다
· 중생은 그릇 따라 이익을 얻는다
· 흔들리지 않는 것이 부처다

3부 승찬 대사 『신심명』 (僧璨大師 『信心銘』)
· 지도는 어렵지 않다
· 도는 쪼개지 않는 데 있다
· 마음은 허공 같아 모자람이 없다
· 양변에 떨어지지 말라
· 있다 하면 있는 데 빠진다
· 두 견해에 빠지지 말라
· 마음이 나지 않으면 허물도 없다
· 소견 좁은 여우는 의심만 많다
·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묶는다
· 옳고 그름을 일시에 놓아라
· 만법이 하나다
· 깨친 경계는 나, 남이 없다
· 크고 작은 경계가 끊어졌다
· 하나가 일체이고, 일체가 하나다

4부 영가대사 「증도가」 (永嘉大師 「證道歌」)
· 진망(眞妄)을 제하거나 구할 것이 없다
· 본래 성품이 천진불이다
· 실상을 깨닫고 나면 너와 내가 없다
· 깨닫고 보면 육도만행이 분명하다
· 적멸성 가운데서 묻고 찾지 말라
· 누가 생각 없고 남이 없다 하는가?
· 적멸의 성품 따라 먹고 마시라
· 잎 따고 가지 찾는 것 내 할 바 아니다
· 마니보주 가진 것을 사람들이 모른다
· 물속의 달은 참 달이 아니다
· 홀로 걷고 홀로 다닌다
· 도를 깨달으면 무가보를 얻는다
· 무가지보를 써서 중생을 이롭게 한다
· 밖을 향한 수행을 자랑 마라
· 남이 비방해도 상관 마라
· 비방하는 말로 선지식을 삼아라
· 모든 부처님 깨달음은 똑같다
· 부처님 사자후에 뭇 중생 두려워한다
· 참선은 스승을 찾아 도를 물어라
· 수행자는 목을 베어도 초연하다
· 부처님도 여러 생을 닦았다
· 깨닫고 보면 영욕에서 멀어진다
· 깨닫고 나니 고요한 안거 참으로 좋구나! 195
· 하늘로 쏜 화살은 올라가다 떨어진다 199
· 여래 지를 깨달으면 보배 달을 머금는 것 같다
· 이미 얻는 여의주로 남과 나를 돕는다
· 깨달은 이의 석장은 호랑이 싸움도 말린다
· 깨친 자의 육환장은 허튼짓이 아니다
· 본래 자리는 공도 공 아닌 것도 아니다
· 수행은 버리고 취할 것이 없는 것을 깨치는 것이다
· 수행자는 도적을 아들로 삼지 말라
· 깨달은 자의 보검은 반야 보검이다
· 법의 우레가 치니, 자비 구름이 드리운다
· 설산의 비니 초는 제호 맛이다
· 모든 성품은 하나로 통한다
· 모든 부처님 성품과 내 성품이 같다
· 한 찰나에 팔만 사천 문이 구족하다
· 본체, 당체는 훼방도, 칭찬도 할 수 없다
· 자성은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없다
· 나의 종취는 반야바라밀이다
· 나의 법은 조계에서 얻었다
· 부처님 법은 면면이 전해져온다
· 전법 의발은 육조까지만 전했다
· 마음의 때가 없어지면 참 성품이 드러난다
· 말법 세상은 마구니만 많구나!
· 마음으로 짓고 몸으로 받는다
· 정법을 비방하면 무간지옥에 간다
· 사자 새끼는 어려도 사자다
· 여우가 법왕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
· 수행은 자성을 깨닫는 것이지, 상에 있지 않다
· 참된 수행은 시비하는 데 있지 않다
· 남의 돈, 백날 세어도 자기 돈 아니다
· 풍진 객 노릇 몇 해이던고?
· 달은 손가락에 있지 않다
· 깨닫고 나면 업장은 본래 공한 것이다
· 불 속의 연꽃은 시들지 않는다
· 우바리 반딧불이여! 괴롭고 괴롭다
· 깨닫고 나면 만 냥의 황금도 녹일 수 있다
· 깨닫고 난 자리는 나도, 남도 없다
· 코끼리 길에는 토끼가 놀지 않는다

저자소개

이계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합천해인사 출가 1978년 해인사 강원 대교과 졸업 1981년 중앙승가대학 졸업 1983년 환속 2004년부터 노고산방 칩거 현재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서 여여법당개설 불교 포교 전법 재가 수행자 저서: 『화두참선(話頭參禪)』 1권 『선(禪)의 뜰에 거닐다』 1~2권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 1권 『옥상 생태 텃밭 가꾸기』 1권 『돌계집이 애를 낳는구나! (禪詩)』 1권 『삼매의 체(篩)로 거른 깨달음의 노래』 1권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