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64899663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3-1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곽암 선사 『심우도』 (廓庵禪師 『尋牛圖』)
· 소(牛)를 찾아 나서다
· 소(牛) 발자국을 보다
· 소(牛)를 보았다
· 소(牛)를 잡았다
· 소(牛)를 길들이다
· 소(牛)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 사람만 있고, 소(牛)는 없다
· 사람도, 소도 다 공(空)이다
· 본래 근본 자리로 돌아오다
· 중생과 함께 살아간다
2부 의상 대사 「법성게」 (義湘大師 「法性偈」)
· 법성은 원융해서 둘이 아니다
· 하나 가운데 일체가 있다
· 한 생각이 무량겁이다
· 생사 열반이 하나다
· 부사의 경계는 해인삼매이다
· 중생은 그릇 따라 이익을 얻는다
· 흔들리지 않는 것이 부처다
3부 승찬 대사 『신심명』 (僧璨大師 『信心銘』)
· 지도는 어렵지 않다
· 도는 쪼개지 않는 데 있다
· 마음은 허공 같아 모자람이 없다
· 양변에 떨어지지 말라
· 있다 하면 있는 데 빠진다
· 두 견해에 빠지지 말라
· 마음이 나지 않으면 허물도 없다
· 소견 좁은 여우는 의심만 많다
·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묶는다
· 옳고 그름을 일시에 놓아라
· 만법이 하나다
· 깨친 경계는 나, 남이 없다
· 크고 작은 경계가 끊어졌다
· 하나가 일체이고, 일체가 하나다
4부 영가대사 「증도가」 (永嘉大師 「證道歌」)
· 진망(眞妄)을 제하거나 구할 것이 없다
· 본래 성품이 천진불이다
· 실상을 깨닫고 나면 너와 내가 없다
· 깨닫고 보면 육도만행이 분명하다
· 적멸성 가운데서 묻고 찾지 말라
· 누가 생각 없고 남이 없다 하는가?
· 적멸의 성품 따라 먹고 마시라
· 잎 따고 가지 찾는 것 내 할 바 아니다
· 마니보주 가진 것을 사람들이 모른다
· 물속의 달은 참 달이 아니다
· 홀로 걷고 홀로 다닌다
· 도를 깨달으면 무가보를 얻는다
· 무가지보를 써서 중생을 이롭게 한다
· 밖을 향한 수행을 자랑 마라
· 남이 비방해도 상관 마라
· 비방하는 말로 선지식을 삼아라
· 모든 부처님 깨달음은 똑같다
· 부처님 사자후에 뭇 중생 두려워한다
· 참선은 스승을 찾아 도를 물어라
· 수행자는 목을 베어도 초연하다
· 부처님도 여러 생을 닦았다
· 깨닫고 보면 영욕에서 멀어진다
· 깨닫고 나니 고요한 안거 참으로 좋구나! 195
· 하늘로 쏜 화살은 올라가다 떨어진다 199
· 여래 지를 깨달으면 보배 달을 머금는 것 같다
· 이미 얻는 여의주로 남과 나를 돕는다
· 깨달은 이의 석장은 호랑이 싸움도 말린다
· 깨친 자의 육환장은 허튼짓이 아니다
· 본래 자리는 공도 공 아닌 것도 아니다
· 수행은 버리고 취할 것이 없는 것을 깨치는 것이다
· 수행자는 도적을 아들로 삼지 말라
· 깨달은 자의 보검은 반야 보검이다
· 법의 우레가 치니, 자비 구름이 드리운다
· 설산의 비니 초는 제호 맛이다
· 모든 성품은 하나로 통한다
· 모든 부처님 성품과 내 성품이 같다
· 한 찰나에 팔만 사천 문이 구족하다
· 본체, 당체는 훼방도, 칭찬도 할 수 없다
· 자성은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없다
· 나의 종취는 반야바라밀이다
· 나의 법은 조계에서 얻었다
· 부처님 법은 면면이 전해져온다
· 전법 의발은 육조까지만 전했다
· 마음의 때가 없어지면 참 성품이 드러난다
· 말법 세상은 마구니만 많구나!
· 마음으로 짓고 몸으로 받는다
· 정법을 비방하면 무간지옥에 간다
· 사자 새끼는 어려도 사자다
· 여우가 법왕을 흉내내서는 안 된다
· 수행은 자성을 깨닫는 것이지, 상에 있지 않다
· 참된 수행은 시비하는 데 있지 않다
· 남의 돈, 백날 세어도 자기 돈 아니다
· 풍진 객 노릇 몇 해이던고?
· 달은 손가락에 있지 않다
· 깨닫고 나면 업장은 본래 공한 것이다
· 불 속의 연꽃은 시들지 않는다
· 우바리 반딧불이여! 괴롭고 괴롭다
· 깨닫고 나면 만 냥의 황금도 녹일 수 있다
· 깨닫고 난 자리는 나도, 남도 없다
· 코끼리 길에는 토끼가 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