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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두뇌계발
· ISBN : 978896494717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4-11-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생각의 판도를 뒤집는 추리 퍼즐
멘사란 무엇인가?
● 문제
● 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 혹시 천재 아닐까?
리뷰
책속에서
사람은 누구나 백면의 도화지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그 도화지 위에 나름대로의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힌다. 이런 과정을 겪는 사이 사람들 나름대로 각자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생겨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한 가지 방식으로 고착화되기 마련이다.
기이한 체험
한 남자가 산을 탐험하던 중 미끄러져서 추락했다. 미끄러지기 전에는 정상보다 45m 아래에 있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는 산 정상에 있었다. 그는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지 않았고, 동료들이 정상으로 끌어올리지도 않았다.
어떻게 산 중턱에 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
(단서)
1. 그가 추락한 산과 정상으로 올라간 산은 동일한 산이며, 원래 그는 정상보다 아래에 있었다.
2. 그는 공기보다 가벼운 수소나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
3. 로프나 도르래 따위는 없다.
4. 상승기류도 일어나지 않았다.
과녁 맞추기
어느 날 아침 쌍둥이 래리와 피트는 헛간 문에 큰 과녁을 그린 후, 야구공으로 과녁을 맞추며 놀았다. 그러나 헛간 문은 곧 부서지기 시작했고, 더 하면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 게 뻔했다.
쌍둥이는 고심한 끝에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으면서도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공을 던진 후 정확하게 모든 점수를 계산했고, 주위는 전혀 더럽혀지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서)
1. 공에 물감을 칠하거나 진흙을 칠하지 않았다.
2. 공은 튕기지 않았다.
3. 래리와 피트는 공놀이를 하기 전 마당을 깨끗이 해야 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4. 아이들은 지저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