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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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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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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언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64951255
· 쪽수 : 271쪽
· 출판일 : 2018-10-12

책 소개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작가 자신의 기구한 운명과 특별한 초능력을 담아 소설화한 작품. 오랜 기간 산속 토굴생활로 '7신통 8해탈'의 경지에 올라선 저자가 지난 세월 도(道)닦는 과정과 세상에 나와 '인생역전'한 것을 흥미롭게 기록한 책이다.

목차

책 소개 글

제1장 ‘나는 누구인가’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제2장 신통과 도통을 위해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신(神)의 계시를 받고 인생방향을 잘 잡는다
제4장 높은 산(山) 꼭대기에 성소 돌제단을 쌓는다
제5장 자연건축자재로 직접 간소한 토굴집을 짓는다
제6장 내 마음과 기도장소를 깨끗히 정화를 한다
제7장 토굴 속에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드디어 인간계와 신령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드디어 내 영혼의 과거 전생(前生)들을 알게 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마지막 시험을 통과한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옥황선녀를 만나다
제15장 방편도술로 깊은 산(山)속 옹달샘을 보호한다
제16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7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8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9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20장 점술가 및 예언자를 꼭 만나고 모두 부자가 되어라
제21장 이 책을 읽은 사람만 ‘만남의 기회’를 준다

책 마무리 글

저자소개

손도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손도사(본명-손재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을 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을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 재테크’로 큰돈을 벌어 대 한민국의 정치 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1천억 원짜리 ‘서울 종로3가 국일 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스스로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 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 동안 「신통술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도사가 되었고, 현재는 신(神)의 계시로 책 저술과 함께 고급 명상 개인지도와 특수인 및 개인들에게 ‘운명상담ʼ을 해주면서 해탈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사(道師)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4장 높은 산(山)꼭대기에 성소 돌제단을 쌓는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분께서 행여 인생을 살아가다가 몸과 마음에 병이 들면,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생식을 하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르며 모든 것을 순리에 맡겨 보십시오! 자연의 생명력 기운 그리고 섭리와 순리는 위대한 의사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음과 같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① 떠오르는 빛나는 아침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보고서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려 쩍~ 벌리든 또는 아침 해가 솟아오를 때 태양을 정면으로 하고 앉아 ‘아침명상?을 하면서 호흡과 마음속으로 아침 태양의 기운을 빨아 당기듯 하면서 떠오르는 아침 태양의 기운을 받아보십시오!
② 한밤중 하늘에 높이 두둥실 떠있는 보름달을 정면으로 올려다보면서 두 손바닥을 마주하여 합장을 하고 호흡과 마음속으로 보름달의 기운을 빨아 당기 듯하면서 소원까지 지극 정성으로 빌면서 밤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보십시오! 특히 하늘의 달[月]은 이 세상의 모든 물(水)을 주관하고 다스리기 때문에 칠성줄로 태어난 사람은 달님께 소원발원을 하면 가장 좋습니다.
③ 한밤중에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정면으로 올려다보면서 두 손바닥을 마주하여 합장을 하고 호흡과 마음속으로 별의 기운을 빨아 당기 듯하면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기운을 받아보십시오! 특히 수명이 짧은 사람은 북두칠성을 바라보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 가르침의 의미를 금세 알아차릴 것이라 믿습니다.
사람은 음식과 호흡과 기도를 통해서 우주자연의 ‘생명에너지’ 기운을 섭취 흡수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행여나 삶을 살아가다가 잘못되거든 삶의 마지막 방법으로 자연의 기운을 꼭 받아보시고 그리고 자연의 섭리와 순리를 따라 보십시오!
정말로 우주자연에서 보내온 기운 생명에너지 그리고 자연의 섭리와 순리는 위대한 의사가 되어줄 것입니다…….
깊고 높은 산속에서 첫 아침식사를 하고 그리고 납작하게 생긴 커다란 돌을 낑낑~대면서 옮겨와 옹달샘 옆에 준비를 해 놓고 밥 먹었던 그릇을 씻어 그 돌 위에다 얹어 놓으니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는 자연 ‘돌 싱크대? 선반이 되는지라 웃음이 씩~ 나옵니다.
산속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자연 돌을 주워와 그 생김새에 따라 용도에 알맞게 사용을 하니 돌제단용이 되고, 돌 싱크대 선반용이 되고, 또 다음으로 돌담장용이 될 것이고, 움막집을 짓는 벽돌용이 될 것이고, 돌탑용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넓적하게 생겼으면 넓적한 대로, 둥글게 생겼으면 둥근 대로, 큰 것은 큰 대로, 작은 것은 작은 대로, 그 생김새에 따라 용도에 맞게 다 쓰일 것입니다.
따라서 쓸모없는 돌이란 없을 것이고, 이것은 우리 사람도 다른 물건들도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그 잘생긴 얼굴을, 체력이 강한 사람은 그 강한 체력을, 두뇌가 좋은 사람은 그 좋은 두뇌를,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그 뛰어난 손재주를, 키가 큰 사람은 그 큰 키를, 키가 작은 사람은 그 작은 키를, 끼가 많은 사람은 그 끼를 살려주는 등등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한 가지씩 개성적 소질과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나면서 자기 자신의 타고난 소질적 재능과 유리한 점을 잘 살려서 계발시켜주면 쓸모없는 인간이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자기 운명과 타고 난 천성적 성격과 소질에 가장 알맞은 것을 해야만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산속에 들어와 돌 한 개를 옮기면서 지혜의 눈을 뜨기 시작하고 깨달음 발견의 첫 도(道)를 깨치기 시작합니다.
옛날 어느 선인께서는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철의 어느 날 흰 눈 속에서 야생 들꽃 한 송이가 피어나는 것을 보고 도를 깨치고, 또 어느 선인께서는 늦가을의 어느 날 모질고 세찬 바람에 마지막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고 도를 깨치고, 또 어느 선인께서는 진짜로 죽는 순간에야 ‘허무와 무상함?을 느끼면서 도를 깨쳤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나도 지금 돌 한 개를 옮기면서 현상적 진리 발견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도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혜의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세상살이는 관심이 있어야 보이기 시작하고 잘 보이게 된다.”
이제 생각을 마치고 실천을 하기 위해 불끈 일어섭니다.
먼저 이곳의 지형을 살피고 지난밤 꿈속에서 계시로 보여준 대로 미래의 생활공간을 위해 각각의 위치를 선정하면서 가장 급하고 귀중한 것부터 준비계획을 세웁니다.

- 본문 ‘4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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