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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65130987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5대 광해군일기 탁월한 실리주의자
남달리 지혜로웠던 소년 │ 단지 서자라는 이유 때문에 │ 우여곡절 끝에 오른 임금의 자리 │ 대동법으로 달랜 성난 민심 │ 궁궐을 재건하다 │ 계속 터지는 광해군의 정통성 문제 │ 다시 일본과 교류하다 │ 탁월한 외교의 귀재 │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반정 │ 인조반정의 명분
후궁의 등급과 광해군 │ 대북파와 소북파 │ 조선의 천재 남매, 허균과 허난설헌 │ 일본의 3대 영웅 │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제16대 인조실록 수난과 굴욕의 임금
광해군을 용서할 수 없었던 인조 │ 수난의 시작, 이괄의 난 │ 힘이 있어야 싸우지, 정묘호란 │ 다시 일어난 전쟁, 병자호란 │ 남한산성에 갇힌 인조 │ 삼전도의 굴욕 │ 굴욕의 삼전도비 │ 두 아들,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 소현세자 돌아오다 │ 누가 소현세자를 죽였는가!
인조와 인절미 │ 삼전도비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힘없는 나라의 슬픔, 환향녀
제17대 효종실록 못다 핀 북벌 계획
청나라에 복수를 꿈꾼 청년 │ 청나라를 치자는 북벌 계획 │ 누가 화살을 막을 것인가! │ 러시아를 물리친 나선 정벌 │ 못다 핀 북벌 계획
효종과 북벌 계획을 논한 송시열 │ 제주도에 온 벨테브레와 하멜
제18대 현종실록 예절 논쟁에 지친 임금
청나라에서 태어난 소년 │ 예절에 관한 논란, 제1차 예송 논쟁 │ 1년 혹은 3년, 그것이 문제로다 │ 북벌의 폐지와 대동법의 확장 │ 예절에 관한 제2차 예송 논쟁
조선의 예의, 관혼상제 │ 윤선도와 「어부사시사」 │ 임금 조상을 모시는 곳, 종묘
제19대 숙종실록 왕권 안정을 이룬 임금
타고난 임금이었던 소년 │ 열네 살, 당찬 어린 임금 │ 왕권을 강화하라, 환국 정치 │ 세력을 바꿔라! 경신환국 │ 다시 세력이 바뀌다, 기사환국 │ 후회하는 숙종 │ 숙빈 최씨 독살 미수 사건과 갑술환국 │ 희빈 장씨, 사약을 들다 │ 조선의 돈, 상평통보 │ 돈으로 사는 명예 벼슬, 공명첩 │ 대동법과 경제의 발달 │ 백두산정계비를 세운 숙종
도둑 대장, 장길산 │ 임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지은 『사씨남정기』 │ 인현왕후의 파란만장한 삶, 『인현왕후전』 │ 동양의 사상, 천원지방 │ 평민 문화의 발달, 판소리
제20대 경종실록 희빈 장씨의 아들에서 임금까지
어머니의 죽음을 지켜본 소년 │ 소론이 노론을 몰아내다 │ 소론의 복수극과 짧은 권세
왜 경종은 후사가 없었을까?
제21대 영조실록 조선 최고의 장수 임금
자신을 낮추려 애쓴 소년 │ 영조와 탕평책 │ 경종 독살설과 이인좌의 난 │ 탕평비를 세우다 │ 반인간적 형벌을 고친 영조 │ 신분 제도의 변화 │ 균역법을 실시하다 │ 실학이 등장하다 │ 사도세자를 몰아내려는 음모 │ 뒤주에서 죽은 사도세자 │ 가장 오래 왕으로 있다 떠난 영조
붕당과 당쟁 │ 조선에 전래된 고구마 │ 서얼 차별 │ 실학의 선구자들, 안정복과 홍대용
제22대 정조실록 제2의 세종 시대를 만든 임금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했던 소년 │ 세도라는 말을 들은 홍국영 │ 학문의 중심지 규장각을 세운 정조 │ 조선의 르네상스를 만들다 │ 실학과 『북학의』 │ 중농학파와 중상학파 │ 금난전권의 폐지 │ 천주교와 신해박해 │ 사도세자와 정조의 화성 │ 화성과 정약용의 거중기
조선 시대의 의궤 │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열하일기』 │ 김만덕이라는 여자를 아시오? │ 무덤에도 신분이 있다
제23대 순조실록 뜻은 있지만 힘이 없었던 임금
정조의 사랑을 받은 소년 │ 정순왕후와 신유박해 │ 민심 수습책, 공노비 해방 │ 세도 정치와 안동 김씨 │ 차별에 맞선 홍경래의 난 │ 뜻은 있지만 힘이 달린 순조 │ 효명세자의 죽음
왕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질까? │ 실학이 꽃핀 유배지, 강진 │ 임금의 이름 뒤에 왜 ‘조’와 ‘종’을 붙일까?
제24대 헌종실록 여덟 살의 코흘리개 임금
여덟 살에 임금이 된 아이 │ 탐관오리가 판치는 세상 │ 삼정 문란으로 백성은 피멍이 들고 │ 변화하는 세상 │ 이양선의 출몰과 최초의 외교 문서
『정감록』이란 뭘까?
제25대 철종실록 임금이 된 일자무식 나무꾼
어느 날 갑자기 왕이 된 강화도령 │ 세도 정치에 무기력한 철종 │ 최제우와 동학의 창시 │ 세상을 뒤흔든 진주 민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제26대 고종실록 몰락하는 조선의 황제
아버지의 힘으로 임금이 된 소년 │ 아들을 대신한 흥선 대원군 │ 천주교 박해 사건, 병인박해 │ 프랑스와의 전투, 병인양요 │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신미양요 │ 명성황후와 흥선 대원군의 대결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 임오군란과 납치당한 흥선 대원군 │ 급진 개화파와 온건 개화파 │ 갑신정변과 삼일천하 │ 청나라와 거문도 사건 │ 녹두 장군 전봉준과 동학 농민 운동 │ 청일 전쟁과 갑오개혁 │ 일본의 세상이 된 조선 │ 삼국 간섭과 명성황후 │ 을미사변과 명성황후의 죽음 │ 강요된 단발령 │ 을미의병 │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다 │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 │ 을사늑약과 그 적들 │ 헤이그 특사 사건과 고종의 퇴위
예술가 흥선 대원군 │ 한국 최초의 국비 유학생, 유길준 │ 방곡령 사건 │ 누가 진짜 명성황후일까? │ 서재필의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 왜 을사늑약이라 할까? │ 국채 보상 운동 │ 3ㆍ1운동과 6ㆍ10만세 운동
제27대 순종실록 망국의 마지막 황제
일본의 손에 마지막 황제가 된 순종 │ 힘없는 황제 순종과 한일신협약 │ 군대 해산 │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 │ 조선의 마지막과 6ㆍ10만세 운동
백두산정계비와 간도 문제 │ 간도 문제와 간도 협약 │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
『공부가 되는 조선왕조실록 2』 주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