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65132561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3-10-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유행 따라 하는 디톡스, 차라리 하지 마라
1장 체질 체크하고 독소 진단하기
“내 몸부터 알아야 합니다!”
- self check 01 타고난 체질 진단
- self check 02 현재 나의 체질 진단
- self check 03 내 몸의 에너지량 진단
- self check 04 내 몸에 쌓인 독소량 진단
- self check 05 나의 해독력 진단
2장 독소가 쌓이지 않는 디톡스 식사법
“식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 물을 1리터 이상 마셔도 독소는 빠지지 않는다
- 생채소를 많이 먹으면 체온을 떨어뜨린다
- 수입 식품, 3대는 지나야 우리 몸에 맞는 효능이 생긴다
- 달달한 디저트, 먹는 순서를 바꿔야 독소가 빠진다
- 우유가 독이 되는 시간
- 적절한 기름기 섭취는 디톡스가 된다
- 무조건 아침밥은 먹어야 하나?
- 식후 5분의 비밀
- 1일1식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식후 수면,
- 체질 따라 다르다
-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당길 때, 내 몸에 일어난 변화는?
- 원푸드 다이어트의 허와 실
- 독소를 쌓는 식사 중 수다
-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 20% 부족할 때가 적당하다
- 식욕 조절할 때 꼭 알아야 할 ‘이것’
- 몸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할 때
- 6가지 맛이 몸의 균형을 잡는다
- 뭐든 잘 먹는 것보다 가려 먹는 게 낫다
- 밥심이 나오는 밥은 따로 있다
- 천천히 먹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3장 독소를 내보내는 디톡스 음식
“음식부터 가려 먹습니다!”
- 초조할 때 먹는 초콜릿, 독? 아니면 약?
- ‘고기 = 기운’ 잘못된 공식
- 버섯이라고 많이 먹는다?
- 식초다이어트가 통하는 체질은 따로 있다
- 생으로, 익혀서? 최적의 파·양파 섭취법
- 요구르트를 먹고 진짜 효과를 봤을까?
- 치즈도 체질 따라 완전식품, 나와 치즈 궁합은?
-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
- 효과 없는 약주, 왜 그런 가 했더니
- 감자, 체내에 독소로 남을 수 있다
-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 중 너무 과한 ‘이것’
- 체온을 높여주는 기름, 그리고 먹는 법
- 장어는 피곤할 때, 기운 없을 때 먹지 마라
- 100% 효과 보는 마늘 복용법
- 재탕, 삼탕해서 먹으면 손해 보는 카레
- 생선 지방도 독이 될 수가 있다
- 몸에 좋은 과일이 되는 시간
- 전문가가 밝히는 녹차로 디톡스하는 법
- 따끈한 꿀차가 독소가 되는 이유는 ‘이것’ 때문
4장 체질별 추천 음식 & 하루 식단
“체질에 맞춰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 바람 체질을 위한 디톡스 식사법
- 불 체질을 위한 디톡스 식사법
- 물 체질을 위한 디톡스 식사법
_ 부록 : 하루 하나씩 바꾸는 40일 해독 플랜
리뷰
책속에서
물은 분명 몸에 필요하지만 물 자체를 그냥 마시면 몸이 냉해집니다. 소화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상온의 물을 하루에 1리터 계속해서 마시면 소화력이 약해지고 장 안의 영양이 빠져나가 체력이 소모되고 맙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건강을 해치므로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 <물을 1리터 이상 마셔도 독소는 빠지지 않는다> 중에서
채소는 매일 먹는 것이 좋지만, 생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듬뿍듬뿍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근원이 됩니다. 생채소는 차가운 물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생채소만 먹으면 몸이 점점 차가워져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고 무엇을 먹어도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고, 소화를 시키지 못합니다. 아무리 채소에 좋은 영양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하더라도 몸에서 흡수되지 않고, 소화를 시키지 못한다면 먹어도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소화가 되지 않아 영양실조나 다른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생채소를 많이 먹으면 체온을 떨어뜨린다> 중에서
‘○○가 건강에 좋다’ ‘살이 빠진다’ 등의 매스컴이나 입소문 등 외부 정보에 의지해 자신을 바꾸려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TV 프로그램에서 ‘바나나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등의 다이어트 정보를 접하면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바나나를 사들여 슈퍼마켓의 바나나는 금방 동이 나고 맙니다. 하지만 체질이나 몸의 균형은 사람마다 각자 달라서 모든 사람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 <원푸드 다이어트의 허와 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