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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5467762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6-01-0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65467762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달콤한 소원, 알싸한 맛이 매력적인 마법의 마라탕 이야기!
두근두근 사랑을 이뤄주는 마라탕,
함께 빠져볼까요?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은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을 먹으면 아이들이 바랐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져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자신의 꿈이 이뤄지는 환상적 경험이 달콤한 맛을 선사하지만, 노력 없이 이뤄진 꿈이 주는 알싸하고 쌉쌀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마법의 마라탕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여자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한 준협이.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은 또 다른 고민과 갈등을 불러온다.
또, 처음으로 마마와 같은 소원을 가진 하나가 등장한다. 하나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계속 노력하지만,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의 눈앞에 ‘생일엔 마라탕’ 가게가 나타난다. 동질감을 느낀 마마는 더욱 정성스럽게 마법의 마라탕을 만들지만, 마마의 친구 모모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이전 이야기들과는 달리 새로운 존재의 개입으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이야기는, 마마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보는 또 다른 즐거움과 무한한 상상을 선사할 것이다.
◆ 책의 특징 ◆
두근두근 사랑도 소원으로 빌 수 있을까?
생일에만 보이는 특별한 마라탕 가게에서 아이들은 보통 더 잘하고 싶고, 더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소원을 빈다. 공부나 운동, 꿈처럼 명확한 소원이다. 하지만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 등장하는 소원은 조금 다르다. 이번 이야기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고,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감정, ‘사랑’을 소원으로 빌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준협이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혀 버린다.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하는 탓에 여자 친구는커녕 친한 여자 사람 친구조차 없다.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소원을 빈 뒤, 준협이는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마법으로 만들어진 사랑도 처음 마음 그대로일수 있을까? 설렘으로 시작된 이 소원은, 준협이의 일상과 주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마마와 모모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마마의 곁을 지켜온 모모는 반복되는 사건 속에서 조금씩 지쳐간다. 지금까지 모모는 마마의 소원 마법이 과해져 탈이 난 아이들을 돌보고 말없이 수습해주었지만 자신의 소원만을 생각하는 마마의 모습에 마음이 답답하다. 할 말은 많지만, 모모는 여전히 참고 마마를 돕는다.
그 사이 마마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지개 땀방울을 모으는 데 더욱 집중한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하나씩 모이는 땀방울은 마마에게 희망이자 불안이 된다. 마마는 혹시라도 모모가 자신의 땀방울을 노리고 있지는 않은지, 도와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마마와 모모의 시선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보지 못하는 마마와 소원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지쳐 가는 모모.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말로 드러나지 않은 긴장이 흐른다. 마마는 무지개 땀방울을 모아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마와 모모는 다시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을까?
책장을 덮어도 계속되는 생일엔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6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에서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에게 직접 말을 건네듯 자신의 마음을 글로 적어 보며, 작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응모한 편지에는 각기 다른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어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위로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고, 또 어떤 아이는 주인공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거나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였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야기 속 인물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응원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중 네 편의 편지는 류미정 글 작가님의 선정으로 책 부록에 실렸다. 주인공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는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는 책을 읽은 뒤 이야기를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며 독자들은 인물의 선택과 주요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자신이 얼마나 깊이 있게 이야기를 읽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
이처럼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는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기억하고 되짚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QR코드를 통한 독후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만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다.
두근두근 사랑을 이뤄주는 마라탕,
함께 빠져볼까요?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은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을 먹으면 아이들이 바랐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져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자신의 꿈이 이뤄지는 환상적 경험이 달콤한 맛을 선사하지만, 노력 없이 이뤄진 꿈이 주는 알싸하고 쌉쌀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수다를 잘 떨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턱, 막혀 버리는 준협이가 등장한다. 여자 친구들 앞에서는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 하는 탓에, 여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마법의 마라탕의 힘을 빌려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고 여자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시작한 준협이. 하지만 생각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은 또 다른 고민과 갈등을 불러온다.
또, 처음으로 마마와 같은 소원을 가진 하나가 등장한다. 하나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계속 노력하지만,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는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하나의 눈앞에 ‘생일엔 마라탕’ 가게가 나타난다. 동질감을 느낀 마마는 더욱 정성스럽게 마법의 마라탕을 만들지만, 마마의 친구 모모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이전 이야기들과는 달리 새로운 존재의 개입으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이야기는, 마마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보는 또 다른 즐거움과 무한한 상상을 선사할 것이다.
◆ 책의 특징 ◆
두근두근 사랑도 소원으로 빌 수 있을까?
생일에만 보이는 특별한 마라탕 가게에서 아이들은 보통 더 잘하고 싶고, 더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소원을 빈다. 공부나 운동, 꿈처럼 명확한 소원이다. 하지만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 등장하는 소원은 조금 다르다. 이번 이야기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고,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감정, ‘사랑’을 소원으로 빌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준다.
운동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준협이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혀 버린다. 덜덜 떨며 한마디도 못하는 탓에 여자 친구는커녕 친한 여자 사람 친구조차 없다.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소원을 빈 뒤, 준협이는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사귀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마법으로 만들어진 사랑도 처음 마음 그대로일수 있을까? 설렘으로 시작된 이 소원은, 준협이의 일상과 주변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 마마와 모모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서 마마의 곁을 지켜온 모모는 반복되는 사건 속에서 조금씩 지쳐간다. 지금까지 모모는 마마의 소원 마법이 과해져 탈이 난 아이들을 돌보고 말없이 수습해주었지만 자신의 소원만을 생각하는 마마의 모습에 마음이 답답하다. 할 말은 많지만, 모모는 여전히 참고 마마를 돕는다.
그 사이 마마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지개 땀방울을 모으는 데 더욱 집중한다.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하나씩 모이는 땀방울은 마마에게 희망이자 불안이 된다. 마마는 혹시라도 모모가 자신의 땀방울을 노리고 있지는 않은지, 도와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마마와 모모의 시선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보지 못하는 마마와 소원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지쳐 가는 모모.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말로 드러나지 않은 긴장이 흐른다. 마마는 무지개 땀방울을 모아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마와 모모는 다시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을까?
책장을 덮어도 계속되는 생일엔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6 함께하면 더 좋은 마라탕』에서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에게 직접 말을 건네듯 자신의 마음을 글로 적어 보며, 작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응모한 편지에는 각기 다른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어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위로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고, 또 어떤 아이는 주인공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거나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였던 아이들이, 어느새 이야기 속 인물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응원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그중 네 편의 편지는 류미정 글 작가님의 선정으로 책 부록에 실렸다. 주인공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써 내려간 편지는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생일엔 마라탕 7 두근두근 사랑의 마라탕』에서는 책을 읽은 뒤 이야기를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책 속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며 독자들은 인물의 선택과 주요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자신이 얼마나 깊이 있게 이야기를 읽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
이처럼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는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기억하고 되짚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QR코드를 통한 독후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이 책과 만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2
큐피드의 금화살로 반죽해서 만든 화살 모양의 치즈떡 –16
청력을 잃고도 작곡에 몰두한 베토벤이 만든 귀 모양의 완자 – 78
에필로그 -122
책속에서

무엇보다 게임할 맛이 나지 않았다. 피시방에 가서 간식도 함께 먹어야 더 맛있고, 게임도 함께해야 더 재미가 날 테니까. 준협이는 덩그러니 혼자가 된 것 같았다. 이 기분으로는 무얼 해도 신나지 않을 거다. 그걸 알기에 준협이는 피시방으로 가려는 발걸음을 돌렸다. 그렇다고 집에 가기도 싫었다. 생일날, 집에 혼자 있다면 최악의 생일로 기억될 테니까.
‘여자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폴짝폴짝 뛰었다. 윤상이가 왜 준협이를 버리고 여자 친구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지 알 것 같았다. 준협이도 채연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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