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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65620853
· 쪽수 : 327쪽
목차
추천사
김종성 목사
진희근 목사
강인태 목사
머리말
여는 글
말숨 산문집 소개와 특별 제안
제1부 하나님의 속성과 레마
신비 속에 감추신 하나님
하나님 면전에 서게 될 때
내비게이션 같은 하나님
가장 아름다운 예배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그 기이한 일을 기억하게 하신 여호와
고백
하나님은 자긍심의 근거
진리의 단순성
하나님을 가까이 더 가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간구하랴
믿음의 관점과 바른 태도
제2부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레마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자
그 능력의 비밀
춘기현풍(春氣顯風), 염염학섭(斂廉學燮)
죽음 그리고 새로운 가치의 탄생
삶의 동인(動因),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현상계(現象界)
오늘은 행복한 소통의 날
기이한 성령님의 역사
제3부 인간 긍정의 말숨
‘나와 너’그리고‘영원한 너’
특별한 기쁨과 행복을 준 아들아! 축복한다
지식과 지혜가 있는 큰 백성
좀더 선한 용기를 낼 수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운명도 바꾼다
자기 딸을 존경한다는 어떤 아빠 이야기
이 생명 다 바쳐서 순정을 다 바쳐서
하나님이 받으신 어떤 회개
님을 위한 행진곡
제4부 세상을 바꾸는 레마
문명의 이기(利器)와 복음 전파
너와 네 집의 자식과 후손의 후손들이
죄와 벌은 필연적 귀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까지 다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존재로부터의 긍정(yes)은 ‘나와 너’로 만나게 한다. 나를 먼저 오픈하고 나의 진실을 받아 주시는 분은 누구나 서로 서로 따뜻한 친구가 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나와 너’(Ich und Du)를 쓴 유대인 철학자 마틴 부버처럼 ‘나와 너’가 인격으로 만나고 ‘영원한 너’(하나님)에게까지 이르기를 원한다. (중략)
이 책에는 나의 마음과 사랑이 흠뻑 배어 있다.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지하게 읽고 묵상하며 음미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가 만난 하나님과 내게 삶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신앙의 삶을 우리 서로 나누는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친밀한 사귐에까지 다다를 수 있다면, 이 책이 쓰인 목적은 다 이루어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