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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65626459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14-09-10
목차
Part 0 1 그래서 그랬던 거야?
01|손님들이 왔을 때 사라는 왜 내다보지도 않았는가?
02|모세가 모든 양과 소를 다 데리고 가겠다고 끝까지 고집한 이유는?
03|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므리바 사건 때문만이 아니었다
04|두 지파 반은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05|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을 때에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06|사울 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진짜 이유는?
07|다윗은 왜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보관하게 했던 것일까?
08|솔로몬은 왜 일천번제를 성막이 아니라 산당에서 드렸을까?
09|엘리사는 왜 나아만 장군이 찾아왔을 때 나와 보지도 않았는가?
10|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도 있을까?
11|10월의 Happy New Year!
12|장막절에 장막에 관한 설교는 하지 않고 왜 ‘생수’에 대해 설교하셨을까?
13|혼인 잔치 비유에 나오는 사람은 왜 예복을 입지 않았을까?
14|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산에 두고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도 있을까?
15|그렇게 접붙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텐데…
16|베드로는 왜 잠만 자고 있었을까?
Part 02 정말 그랬을까?
17|아말렉 군대와의 전쟁이 희한한 전쟁인 진짜 이유는?
18|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간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만 먹고 살았을까?
19 |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매일 바위에서 터져나온 생수만 마시고 살았을까?
20|새벽에 만나를 거두었을까?
21|여리고는 난공불락의 철옹성이었을까?
22|기드온의 300용사가 과연 정예부대였을까?
23|한나는 서원한 대로 사무엘을 바쳐야만 했는가?
24|골리앗과 맞섰던 다윗은 결코 ‘애송이’가 아니었다
25|다윗과 요나단은 친구였는가?
26|그들은 친구였을까?
27|예수님이 아니었다면 그 간음한 여인은 돌에 맞아 죽었을까?
28|열매가 없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일까?
29|오순절에 성령의 불이 임했는가?
30|전혀 기도하는 일에만 힘썼을까?
31|바울과 실라가 기도해서 감옥 문이 열린 것일까?
Part 0 3 아하 그렇구나!
32|백 세가 될 때까지도? 백 세가 되었을 때?
33|요게벳은 의자에 앉아서 모세를 낳았다
34|모세가 잘생겨서 숨겨서 키웠던 것일까?
35|대제사장과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맨발로 일했다
36|죄의 경중에 따라 제물을 다르게 바쳐야 했을까?
37|가나안에 들어가려면 요단강을 건너야만 하는가?
38|아간만 죽였는가? 아간의 가족도 죽였는가?
39|하나님은 기상(氣象)천외한 방법으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 지으신다
40|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몽둥이를 들고 나왔느냐?
41|물맷돌은 장난감이 아니라 무기였다
42|밧세바는 자기가 임신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43|그늘도 못 만들어 주는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있는 엘리야
44| ‘재를 무릅쓰고 기도하다’는 재 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는 뜻일까?
45|시온의 대로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46|“내가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47|몇십 년이 지난 다음에 응답받은 기도
48|세례자 요한은 광야에 있을 사람이 아니었다
49|다윗이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50|잘라버려야 할 것은 무화과나무가 아니라 과원지기이다
51|기름이 떨어졌을까? 아니면 처음부터 준비하지 않았을까?
52|예수님, 베드로에게 멱살 잡히다
53|회개와 회심
54|여리고에는 ‘뽕나무’가 없었다
55|종려주일? 나귀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