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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0869
· 쪽수 : 285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1장. 절실하라 - 인정하고, 열망하고, 이루어라
나는 야채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었다
가슴속에 절실함이 있는가?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마음
‘성공하고 싶다’, 그건 다 거짓말이다
2시간 먼저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고, 2배로 열심히 하라
월급을 받고 싶은 것인가, 성공하고 싶은 것인가
쉽게 이루려 하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대가를 치러라
가난을 선택하는 사람들
부자가 되는 고통은 잠깐이지만, 부자가 되지 못하는 고통은 평생 간다
절실한 자는 지독하다
초심이라는 이름의 채찍을 놓지 말라
2장. 목표하라 - 목표는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하라
목표가 있어야 열정에너지가 식지 않는다
나를 일으켜 세운 세 가지 목표
목표와 꿈을 구분하라
마라톤 뛰기 전에 체력부터 길러라
목표가 있다면 저질러라. 삶은 저지르는 것!
수습할 수 있는 용기도 진정한 용기다
비전은 아무도 대신 찾아주지 않는다
직업을 바꾸는 전과자가 되고 싶은가?
몰입하는 사람은 지금 하는 일에서 답을 찾는다
3장. 행동하라 - 고수는 직접 경험하고 행동한다
행동해야 배울 수 있고,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상대방의 역할까지 미리 앞서지 말라
나에게 맞는 책 한 권을 성경처럼 읽고 실천하라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한다
자존심이 밥 먹여주나?
똥개에겐 스승이 없다
나는 경험하고 행동하는 사람만 따른다
1층에 있는 사람은 2층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을 가져라
배울 때는 스펀지처럼 흡수하라
4장. 차별화하라 - 나만의 무기,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라
명품에 불황 없듯, 인재는 불황이 없다
‘열심히’ 하지 말고 ‘차별화’ 하라
군만두는 서비스일까 기본일까
차별화는 내가 보고 들은 것에서 시작한다
스승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라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는 남들이 평가한다
직업의 귀천? 내가 귀하게 만들면 된다
5장. 점프하라 - 덧셈 삶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평생 덧셈만 하다 늙어가겠는가?
곱셈 삶을 위한 방법 1 - 가장 독한 가르침을 찾아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2 - 주인이 아닐 때 주인처럼 생각하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3 - 모시는 사람을 먼저 부자로 만들어라
곱셈 삶을 위한 방법 4 -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교육
곱셈 삶을 위한 방법 5 - 긍정은 내 앞의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다
곱셈 삶을 위한 방법 6 -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1학년은 10년을 다녀도 1학년이다
에필로그 무슨 일을 하든지 취해서 미친 듯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똥개다. 내 주제파악은 내가 똥개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조건, 높은 스펙과는 거리가 먼 똥개. 족보 있는 개도 아니고, 주인이 애지중지 살펴주는 애완견도 아니다. 여기저기 발에 채는 똥개다. 나는 내가 똥개라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고, 부정하지 않고 바로 인정했다. 똥개면 똥개라고 인정하는 것. 그게 뭐 어려운 일인가? 아무리 내가 자존심 세워도 세상은 나를 똥개로 보는데, 나 혼자 아니라고 우겨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정할 건 인정하고 시작하자.
-<‘성공하고 싶다’, 그건 다 거짓말이다>
똥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월급은 얼마예요? 쉬는 날은 언제예요? 주5일제인가요? 휴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반면, 진돗개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질문한다.
“여기서 몇 년을 배워야 독립해서 일할 수 있나요? 과일 고르는 법은 언제부터 배울 수 있어요? 꼭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배움과 학력과 인성의 차이? 아니다. 그저 성공에 대한 절실함의 차이다. 그 차이에서 이 친구들의 가능성이 판가름 나는 것이다.
연봉, 성과급, 복지 등 이런저런 조건을 먼저 따지는 사람은 성공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월급 받으며 대충 일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하루 이틀 사이에 다 도망간다. 오래 버텨야 일주일이다. 그동안 총각네를 거쳐간 사람들만 헤아려도 족히 천여 명은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 나는 말 한마디만 들어봐도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지, 월급 받으며 대충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지가 보인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중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10년 일했으니 과장 달아야지. 15년 되었으니까 본부장은 되어야지. 20년 일했
으니 임원 자리 올라야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상이 어디 그렇게 되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확하다. 남들보다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노력도 하지 않고 성공을 거머쥐길 바란다. 남들 출근할 때 출근하고 남들 퇴근할 때 퇴근해서 임원이 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출근하기 전에 출근해서 준비하고 남들이 퇴근할 때 남아서 일했던 사람들이다.
-<2시간 먼저 출근하고, 2시간 늦게 퇴근하고, 2배로 열심히 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