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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2412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5-02-16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_ 인생의 모든 길흉화복은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1부. 귀한 인생, 천한 인생
주역이 알려주는 ‘잘 사는’ 방법
나쁜 운명에 휘말리는 원인
선한 자에게는 남은 경사가 있다
죽는 날까지 인격을 높여라
운명의 돌파구를 여는 원리
나쁜 운명에서 빠져나온 사람
하늘은 스스로 고귀해지려는 사람을 돕는다
구체적인 꿈을 품어야 운명도 열린다
불구대천의 원수는 과연 누구인가?
역사가 없는 사람은 미래도 없다
안으로 갖추고 나아가 펼치는 것
2부.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사람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쓸모가 없다
주역이 알려주는 8가지 인간형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
귀인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법
변덕쟁이에게는 운도 변덕을 부린다
사람이 먼저냐, 정의가 먼저냐
배신과 의리의 손익분기점
정신의 수준이 운의 수준이다
얼굴은 자주 보이되 입은 다물라
주도를 익히면 인생은 더욱 귀해진다
먼저 주는 자가 먼저 이긴다
3부. 귀한 처세가 귀한 운명을 만든다
유언극행, 만행의 기본
귀한 운명을 만드는 귀한 행동
다 보고 다 듣는 기술
우울하고 시큰둥한 태도가 최악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운은 끝난다
주인공의 삶을 원하는가?
목소리가 운명이다
돈보다 사람을 벌어라
항상 시간이 없는 사람은 위험하다
용기가 불운을 막는다
무식하면 친구도 없고 재수도 없다
4부. 타고난 운명에 머물지 마라
운명을 바꾸는 매력의 조건
운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얼굴
정신의 움직임은 모두 얼굴에 기록된다
얼굴을 고쳐 운명을 바꿀 수 있나?
수백 권의 책보다 나은 자녀교육의 지혜
계획 없는 곳에 의외의 발전이 있다
좋은 인상을 남기고 끝내라
여성의 운명, 남성의 운명
먼저 인간들끼리 잘 지내자
남을 축복해야 나도 축복받는다
왕이 참견하지 않으면 장군은 승리한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관상 책이 아니니, 여기서 그 기법을 일일이 다 소개할 수는 없다. 다만 한 가지만 얘기해보겠다. 가장 재수 없는 얼굴은 어떤 얼굴일까? 정말로 운명이 확실히 나빠지는 관상 말이다. 쉽게 얘기하자. 그것은 바로 과장된 얼굴이다. ...필요 이상으로 무언가에 도취되어 있거나, 눈을 감고 이상하게 폼을 잡거나, 얼굴을 괜히 찡그렸다 폈다 반복한다거나, 일부러 뻔뻔한 표정을 짓는다거나... 주역의 괘상으로 택풍대과인데, 이는 지나쳐서 자루가 터진다는 뜻이다. 인생이 산산조각 나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자. 운명이란 것은 도대체 어떻게 발생하는가? 그것은 길게 말할 것도 없이 인간의 행실에 의해 발생한다. 재수 없는 행동만 일삼는 사람은 미래도 재수 없는 법이다. 반면 행실이 위대한 사람은 반드시 좋은 미래가 온다.
정말 그럴까? 그것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이는 다소 난해한 문제다. 책을 한 권 읽는다고 해서 단번에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운명의 원리는 아주 심오하기 때문에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옛 성인이 아주 간단한 말로 그 섭리의 핵심을 밝혀 놓았다.
“행실이 선한 자에게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선한 행실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재수 좋은 행위, 그 자체를 말한다. 다른 말로 하면 좋은 처세가 된다. 세상을 바르게 살면 행운이 온다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세상을 바르게 산다는 것은 또한 무엇인가? 이는 인간을 대함에 있어 그 뜻과 태도가 옳다는 뜻이다.
- 27p, 선한 자에게는 남은 경사가 있다
계획과 절약은 좋다. 하지만 오로지 그런 식으로 계산하며 산다는 것은 폐쇄적인 인생이다. 돌연변이가 없는 인생, 판에 박힌 인생, 자기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기찻길 위를 가듯이 살아가서는 안 된다. 언제 어디서든 예외가 있어야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나는 전작 《돈보다 운을 벌어라》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복권을 사라고 권했다. 사행심을 조장하려는 게 아니라, 크든 작든 행운이 들어올 통로를 열어두라는 의미였다.
인생의 시간을 반드시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효율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도대체 무엇이 효율적인지 인간은 절대 알 수 없다. 둘째, 생각할 수도 없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그 어떤 새롭고 의외적인 길을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 그래야만 전기가 통하듯이 운이 내 인생에 찾아와 흐른다. 셋째, 자기 변화를 위해 계획되지 않은 곳으로도 뛰어들어봐야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시간투자는 반드시 모험과 낭비가 있어야 한다. 매번 그러라는 것은 아니다. 종종 그렇게 하면 된다. 완벽하게 계획을 짜고, 그것에 맞춰 사는 사람은 어리석다. 신도 그렇게 살지 않는다. 진화는 자유롭고 때로는 어리석기까지 한, 무질서한 곳에서 발생하는 법이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자. 모든 것이 내가 예측한대로 되어왔던가! 사람은 계획 없는 곳에서 오히려 발전한다.
- 227p, 계획 없는 곳에 의외의 발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