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에서 춤을

저자는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4세 때 춘삼월에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디뎌 놓았다. 그리고는 그해 7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에서 불 성령을 받고 그때부터 뜨거운 열정으로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섬기던 중 예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받고는 신학교에 문을 열게 된다. 그러다가 신학교 4학년이 되면서 송탄에 위치한 도일교회에 첫 목회지로 파송을 받아 그곳에서 충성을 다하여 섬기며 교회를 예쁘게 지어서 입당하고는 만 10년만에 후배에게 온전히 물려준 다음 빈손으로 부천에서 기념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은 국.내외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고 교단에서는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베드로전.후서 강해, 에베소서 강해, 시 제1집 이렇게 사랑할 수만 있다면, 제2집 이렇게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제3집 유채꽃 밭에서 춤을 외 다수의 저서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