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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엄마의 흰 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6270064
· 쪽수 : 106쪽
· 출판일 : 2011-04-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6270064
· 쪽수 : 106쪽
· 출판일 : 2011-04-20
책 소개
이순이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열매를 따야 숨을 돌릴 것 같은데 꽃의 파편에 취해있는 청춘을 보며 안타까워하고 시대의 변혁을 꿈꾸던 벗들과의 이별에 아파하며,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통을 꿈꾼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구면舊面/ 지독한 타령/ 아름다움이 폐허다/ 꽃이 질 때/ 가는 사랑/ 달의 사랑/ 그 여자의 노래1/ 그 여자의 노래2/ 그 여자의 노래3/ 그 여자의 노래4/ 그 여자의 노래5/ 그 여자의 노래6/ 지긋지긋한 사랑/ 불편한 동거/ 화순옹주 홍문紅門앞에서
제2부
틈입, 무서운/ 없음, 이라는 것/ 약들에게 절하다/ 사주팔자/ 가시장미 품기/ 생각의 집/ 내 마음의 삽화/ 청양/ 문자 메시지/ 엄마의 말/ 입덧
제3부
탈해사脫解寺가는 길/ 유고 시집/ 괜찮다, 괜찮다/ 무지개/ 별/ 울지마, 선희샘/ 어여쁘고도 불쌍한/ 병천이/ 2007년의 산책/ 다시 산다면/ 지금, 여기/ 풀무학교에 입학하는 딸에게/ 대화
제4부
눈물방울만큼/ 마량포구에서 듣는 당신의 말/ 스타일/ 바위덩이/ 우기雨期/ 길이 어둡다/ 바위/ 책읽기/ 난지도에서/ 친구를 기다림/ 차茶/ 사람은 언제 되나
저자소개
책속에서
바라는게 있다면
지상에서의 마지막 일거리
아기 재우고 스르르
고단한 육신을 뉘일 목관묘,
나의 매트리스에 몸 부리고 싶었다.
목관묘에 날개 묻고 싶었다.
다음날 아무것도 아닌 듯
국 끓이고 먼지털고
흰 펜 들어 젖내 나는 글을 쓰고 싶었다
매트리스여! 나와 그대 언젠가는
삐걱거리고 낡고 닳아 더 이상 무엇이 아닐지니
나무의 네 귀퉁이여, 아귀다툼이여, 목관의 몸이여
그때까지 내게 자장가를 불러다오
나를 가두는 주술을 불러다오
나를 썩혀다오
-「그 여자의 노래2-엄마의 흰 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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