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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 노트)

나민애 (지은이)
포레스트북스
2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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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 노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94530398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06-11

책 소개

정지용부터 나태주, 이병률, 황인찬까지 시간과 세대를 넘나드는 시인들의 작품 77편을 주제별로 엮은 이 책은 마치 <시 플레이리스트> 같다. ‘위로가 필요할 때’ ‘사랑 곁에 머물고 싶을 때’ ‘마음이 쓸쓸할 때’처럼 감정의 결에 따라서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덧붙인 해설은 독자들이 오래도록 그 마음에 머물도록, 그렇게 사유의 폭을 넓혀가도록 돕는다.

목차

서문
다만 의미를 찾고 싶을 뿐

1. 처음 맛보는 시
“꽃이 피어도 즐길 시간 없고
꽃이 진대도 느낄 여유 없는 당신에게.”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안부 • 윤진화
밤 산책 • 조해주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역광의 세계 • 안희연
서시 • 이성복
이마 • 신미나
못 박힌 사람 • 김승희
우리는 매일매일 • 진은영
그곳 • 오은
첫눈 • 박성우
봄날 • 이문재
5월 • 차창룡
저녁눈 • 박용래
그냥 둔다 • 이성선

2. 작은 위로가 필요한 날
“우리는 대단치 않은 보통의 사람이지만
옆 사람의 손은 잡아줄 수 있다.”

정말 그럴 때가 • 이어령
밀물 • 정끝별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유기동물 보호소 • 김명기
별들이 사는 집 • 김수복
나란히 • 육호수
그랬다지요 • 김용택
의식 3 • 전봉건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잊는 일 • 손택수
고운 심장 • 신석정
별을 보며 • 이성선
또 하루 • 박성우
시 • 나태주

3. 사랑을 곁에 두었다
“사랑한다는 단어 하나 없이
뜨겁기만 한 말들.”

무화과 숲 • 황인찬
문자 • 김경후
컵 하고 발음해봐요 • 김복희
첫사랑 • 고재종
밤눈 • 김광규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먼 강물의 편지 • 박남준
사랑 • 양애경
오래 만진 슬픔 • 이문재
목련 • 이대흠
두 사람 • 이병률
저녁이면 돌들이 • 박미란
내가 천사를 낳았다 • 이선영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 • 정호승
호박 • 이승희
발열 • 정지용
이생 • 하재연
편지 • 윤동주

4. 가을이나 바람처럼 쓸쓸한 것들
“위로가 무력할 때에는
내가 아는 가장 아픈 시를 읽는다.”

고향길 • 신경림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딛고 • 유병록
장미와 가시 • 김승희
낙산사 가는 길 3 • 유경환
수척 1 • 유병록
내 마음을 아실 이 • 김영랑
먼 꿈 • 장시우
백운산 업고 가을 오다 • 신용목
그렇습니다 • 김소연
소금 달 • 정현우
오래 한 생각 • 김용택

5. 나에게 말을 건네는 시
“남의 이야기인 듯하지만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이야기, 이것이 바로 시다.”

눈 • 이정록
혹등고래 • 정채원
육탁 • 배한봉
바다 3 • 정지용
어느 날 • 김상옥
무지개를 사랑한 걸 • 허영자
바람 부는 날 • 민영
어느덧나무 • 심재휘
나에게 묻는다 • 이산하
마당 앞 맑은 새암을 • 김영랑
가을 • 강은교
우음 2장 • 구상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채송화 • 송찬호
강물이 될 때까지 • 신대철
돌아가는 것 • 이영광
청포도 • 이육사
행복론 • 조지훈

저자소개

나민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받으며 평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등이 있습니다.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시쌤(시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국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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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시인이 화가라면, 시가 그림이라면, 나는 이 그림을 꼭 갖고 싶다. 돈을 모으고 낯선 화랑에 가서 “이 그림을 살게요”라고 말하고 싶다. 방에 걸어 두고 내 마음에 걸어 둔 듯 바라보고 싶다. 시인이 그려놓은 밤 산책을 나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_ 「밤 산책」 중에서


그 짧은 사이에도 우리는 한 편의 시를 좋아할 수 있고, 한 명의 시인을 좋아할 수도 있다. 또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던 과거를 떠올릴 수도 있다. 잃어가는 좋아함을 회복한다는 것은 대단히 소중한 일이다.
_ 「서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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