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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혜결사문

권수정혜결사문

지눌 (지은이), 경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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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혜결사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권수정혜결사문 
· 분류 : 국내도서 > 고전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66802968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12-03-20

책 소개

이 책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고려가 무신 정권, 몽고의 침입 등으로 혼란한 상황일 때, 불교의 근본인 깨침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설득을 담았다. 사회·문화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새로운 욕망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근본으로의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강조한 것이다.

목차

1. 서문
땅에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난다 ·········3
마음을 그윽하게 ··················4
출가는 했으나 무슨 덕이 있겠습니까? ········5
정혜결사를 제안하다 ················6

2. 첫 번째 질문: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殊勝)하지 않습니까?
부처님 가르침이 미약한 시대에는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것이 수승하지 않습니까? ····9
부처님은 늘 계시다 ················11
정혜를 선택해야 한다 ···············13
출가해 수행하면 점점 쉬워진다 ···········15
듣기만 해도 훈습을 쌓는 것이다 ··········17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고 바른 가르침 듣기는 어렵다 ··19
부지런히 발심해 수행해야 한다 ···········21
비방도 찬탄도 허망한 것 ··············23
사랑도 미움도 담백하게 ··············24

3. 두 번째 질문: 신통력에 대해
수행하는데도 왜 신통력이 없는 것입니까? ······27
신통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 ·············28
마음을 닦아야 신통광명이 나온다 ··········30
교가의 관법도 궁극에 이르면 마음 ·········33
대승 보살은 성품도 마음도 공함을 안다 ·······35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우선이다 ···········36

4. 세 번째 질문: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이미 불성이 완전하다면 왜 닦아야 합니까? ·····39
방편설만 믿고 물러나곤 한다 ············40
율의와 정혜를 함께 닦아야 ·············42
계정혜 삼학 ···················44
삼학의 여러 가지 이름 ···············45
정혜는 자신을 이기면 얻어지는 것 ·········47
참선 공덕의 수승함 ················49
공덕도 죽음에 이르렀을 때의 혼란을 면하진 못한다 ··51
윤회에 마주치면 업에 따라 모두 아름답게 보인다 ···53
삼생의 업을 관해야 한다 ··············55
적적하면서도 성성해야 ··············57
자세히 살펴 알아야 한다 ··············58

5. 네 번째 질문: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가르침이 너무 어려워 전부 회의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61
모든 가르침은 바로 중생의 마음 ··········62
마음을 믿어야 ··················64

6. 다섯 번째 질문: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수행의 정도에 따른 계위가 있지 않습니까? ·····69
부처의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 ··········71
계위에 따라 닦으려는 병을 고쳐야 한다 ·······73
근기에 차이가 있기는 하다 ·············75
가르침을 만나도 성인의 경지라 여겨 물러난다 ····77
공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뿐 ···········79
자성은 변하지 않는다 ···············81
마음은 한결같은 것 ················83
마음이 제불의 근본 ················86
근본을 모르고 지말로 나아간다 ···········88
수행과 성품은 새의 양 날개와도 같다 ········90
신비로운 마음은 여의주와 같다 ···········92

7. 여섯 번째 질문: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이타행과 수행 사이에서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97
개개인이 다르나 함께 닦아야 한다 ·········98
문자만을 따르면 아무것도 구하지 못한다 ······100
많이 듣기만 해도 구하지 못한다 ··········103
이타행도 정혜를 닦는 것이 우선 ··········104

8. 일곱 번째 질문: 극락정토에 대해
극락정토에 대해 ·················107
개개인이 다르나 최상승 법문에 의지해야 ······108
정토 아님이 없다 ················110
습기와 장애는 비었음으로 관해야 ·········112
수행은 자력과 타력을 함께 ············113
내외가 서로 돕는 두 종류의 사람 ·········115
마음이 청정하면 곧 정토 ·············117
겉모양만 취해서 염불만 최고라고 한다 ·······120
심체는 하나지만 방편으로 보이신 것 ········121
염불하되 상을 여의어야 ·············124
눈앞에 보이는 장엄도 모두 허망한 상 ·······126
공이란 본래 공한 것도 없음이니 ··········128
조금 수행하고 가볍게도 정토 구하는 이를 멸시한다 ·129
기운이 강한 사람에 알맞은 수행법 ·········130
염불삼매는 곧 부처님 마음 ············131
삿된 형상을 영험이라 착각한다 ··········133
유심으로 경계를 극복한다 ············135
왕생한 후에도 수행에 따라 오르내린다 ·······136
구품왕생도 진여와 정혜에 따른다 ·········137
대승경론을 근거로 수행의 근본을 증명했다 ·····139
사람만이 닦을 수 있다 ··············141
삼학 아님이 없다 ················142

9. 결사의 경위 ················145

해설 ······················151
지은이에 대해 ··················157
옮긴이에 대해 ··················160

저자소개

지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 시대 지눌(知訥, 1158∼1210) 스님의 속성은 정씨(鄭氏)이고 법명이 지눌이다. 호는 목우자(牧牛子)로 ‘소 치는 사람’을 뜻하며, 입적 후 희종(熙宗)이 하사한 시호는 불일보조 국사(佛日普照國師)인데, 간단히 보조 국사라고 부른다. 지눌 스님은 고려 불교의 중흥주이자 조계종(曹溪宗)의 개조(開祖)로,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조직해 불교의 개혁을 추진했으며, 돈오점수(頓悟漸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해 선교일치(禪敎一致)를 제창했다. 지눌 스님은 의종(毅宗)12년(1158) 지금의 황해도 서흥군(瑞興郡) 동주(洞州)에서 출생했다. 부친 정광우(鄭光遇)는 국자감 학정(學正)으로 고관은 아니었으나 지식인 계층에 속했다. 어려서부터 지나치게 병약해 부모가 병을 고치려 애썼지만 효험이 없었다. 부친은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며 아들의 병이 낫기만 한다면 불문에 출가시키겠다고 서원했다. 결국 병이 나았고, 지눌 스님은 어린 나이에 출가했다. 1165년 8세에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사굴산문(??山門)의 종휘(宗暉) 선사를 스승 삼아 출가해서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당시 사굴산문은 혜조 국사(慧照國師) 담진(曇眞), 대감 국사(大鑑國師) 탄연(坦然), 대선사 연담(淵湛)에 이르기까지 선문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지눌 스님 역시 혜조 국사로부터 탄연, 지인(之印), 연담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사굴산문의 높은 수행 가풍과 수많은 서적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스님은 출가 후 25세까지 특별한 스승 없이 불법을 배우고 선도(禪道)를 닦아서 선(禪)의 사상 체계를 세웠다. 1182년에 승과(僧科)에 합격한 후, 담선법회(談禪法會)에서 당시 법회에 참석했던 10여 명의 스님들에게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제안했다. 그러나 각자의 사정에 의해 성사되지 못했고, 지눌 스님은 남하해 지금의 전남 담양군 창평면(昌平面)에 위치한 청원사(淸源寺)에 머물렀다. 이곳에서 3년 정도 지내다가 처음으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 638∼713)의 《육조단경(六祖壇經)》을 보다가 자성(自性)의 본바탕을 체득한 것이다. 1185년 28세에는 지금의 경북 예천군(醴泉郡)에 위치한 하가산(下柯山) 보문사(普門寺)로 옮겨 갔다. 이곳에서 《화엄경(華嚴經)》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과 《신화엄경론(新華嚴經論)》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선(禪)과 교(敎)의 일치를 확신하기에 이르렀다. 1188년에는 지금의 경북 영천시(永川市) 팔공산(八公山), 바로 공산(公山)에 위치한 거조사(居祖寺)에서 머물렀다. 이곳에서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조직했고, 1190년에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발표했다. 거조사의 정혜결사는 밤낮으로 습정균혜(習定均慧), 즉 정혜쌍수를 바탕으로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1198년에는 지리산 상무주암(上無住庵)에 가서 수행에 정진했다. 이때, 남송(南宋) 임제종(臨濟宗) 양기파(楊岐派)의 선승인 대혜 선사(大慧禪師) 종고(宗?, 1089∼1163)의 《대혜어록(大慧語錄)》을 통해 세 번째 깨달음을 얻었다. 보문사의 깨달음 이후에도 남아 있던 정견(情見)의 장애가 소멸되었다고 한다. 1200년에는 중수(重修)를 시작한 지금의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송광사(松廣寺), 바로 송광산(松廣山) 내 길상사(吉祥寺)로 자리를 옮겼다. 1205년 불사가 마무리되어 경찬법회(慶讚法會)가 열렸는데, 이는 수선사(修禪社) 결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당 법회였다. 왕명으로 송광산을 조계산(曹溪山)으로, 정혜사를 수선사(修禪社)로 개칭한 뒤 6년 동안 머물며 수행과 전법(傳法)에 주력하다가 1210년 53세로 입적했다. 현재 전하는 저술로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 1권, 《수심결(修心訣)》 1권, 《계초심학입문(誡初心學入門)》 1권, 《원돈성불론(圓頓成佛論)》 1권, 《간화결의론(看話決疑論)》 1권,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竝入私記)》 1권, 《화엄론절요(華嚴論節要)》 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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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완(景完)은 법명이고 속명은 한운진(韓雲珍)이다. 1986년에 덕숭총림(德崇叢林) 수덕사(修德寺) 환희대(歡喜臺)로 출가했다. 1989년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1996년에 대만(臺灣) 불광산총림학원(佛光山叢林學院)에서 수학했다. 2003년 한서대학교에서 문학 석사를 취득, 2008년 고려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에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 담임 강사를 지냈고, 현재는 한서대학교에 출강하며 불교문학 관련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한자와 한문의 이해≫(공저),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공저), ≪한국 현대작가와 불교≫(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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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납니다. 넘어진 곳도 땅이요, 일어서기 위해 의지해야 할 곳도 땅입니다.


이제 타인을 제도하려고 발원했으니 우선 정혜를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행의 힘이 생기면 자비의 문을 구름처럼 펼쳐 보일 수도 있으며, 실천의 바다도 물결을 타고 흘러갑니다. 미래세가 다하도록 모든 괴롭고 번뇌하는 중생을 구제하며 삼보에 공양해 부처님의 가업을 이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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