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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만권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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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유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71311606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5-03-10

책 소개

《자유론》의 저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영국의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개혁가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철학의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 꼽히는 《자유론》은 현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어 시대를 초월해 지금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꼽히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김만권

제1장 머리말
제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제3장 개별성 - 행복의 요소로서 개별성
제4장 사회가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위의 한계에 대하여
제5장 현실 적용

해제 - 21세기에 왜 《자유론》을 읽는가? | 김만권

더 읽으면 좋은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로, 근대 자유주의의 핵심 토대를 마련한 사상가이다. 벤담의 공리주의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인간의 품위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칙에 큰 족적을 남겼다. 대표작 『자유론』에서 그는 권력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 자유의 핵심적 역할이며, 타인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기호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지지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었고, 현대 사회가 자유에 대해 논할 때 여전히 중심이 되는 개념이다. 그는 다수의 횡포가 소수를 억압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보았으며 다양한 의견이야말로 사회를 진일보시키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밀은 공리주의(功利主義, utilitarianism)를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이론이 아닌, 인간의 질적 성장을 중시하는 윤리학으로 확장했다. 또한 여성 참정권을 지지했고 교육, 노동, 의회 개혁 등 여러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 개혁가의 면모를 보였다. 정치경제학자로서도 그는 『정치경제학 원리』를 통해 시장의 자율성과 국가의 공공 역할을 균형 있게 파악하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는 훗날 복지국가 논의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밀의 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사상적 동반자인 해리엇 테일러 밀(Harriet Taylor Mill)이다. 밀은 『자유론』을 비롯한 여러 책을 통해 해리엇이 지적인 영감을 제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쓴 것 중 가치 있는 것은 모두 그녀와의 협업에서 비롯되었다’고까지 표현했다. 해리엇은 여성의 권리, 결혼제도의 문제, 개인적 자율성에 관한 급진적 통찰을 제시했고, 그 영향은 밀의 사상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해리엇 테일러 밀이 죽기 전에 출간된 『논리학 체계』(1843), 『정치경제학 원리』(1848)는 그녀의 손을 거쳐 출판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밀의 저서로는 『자유론』(1859) 외에도 『대의정부론』(1861), 『공리주의』(1863), 『여성의 종속』(1869), 『자서전』(187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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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정치철학자이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를 존경해 교실보다는 거리에서 정치와 철학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었다. 물론, 지금도 학교에 발붙이고 있고 여전히 교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정치철학이 있어야 할 곳은 교실보다는 거리라고 믿는다. 한편으로 자유주의자이다. 대학에서 자유주의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었으며, 대학원에서는 20세기 자유주의 정치철학의 정점이라 불러도 좋을 존 롤스를 전공한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그 후 17세기 자유주의부터 20세기 자유주의까지 넓고 깊게 읽고 토론할 수 있었다. 그 시절 읽었던 자유주의에 관한 이야기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석사과정을 마치던 해에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현대 자유주의 정치철학 입문》을 썼다. 이 책은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가 ‘이달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대학에서 법철학 수업 교재로도 쓰였다. 지은 책으로는 《외로움의 습격》, 《새로운 가난이 온다》, 《호모 저스티스》, 《불평등의 패러독스》, 《자유주의에 관한 짧은 에세이들》, 《참여의 희망》을 비롯해 11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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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를 돌아보면 자유와 권위는 아주 예부터 권력 투쟁을 벌여왔다. 우리는 이미 이에 익숙하다. 특히 그리스, 로마, 영국에서 그랬다. 그러나 옛적에는 이런 경쟁이 신민 혹은 신민 계층 일부와 정부 간에 일어났다. 이때 자유는 정치적 지배자의 횡포에 맞서 보호하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스의 일부
민주정를 제외하면) 지배자는 필연적으로 피지배자들과 적대적 관계에 있었다. 지배자는 대개 한 명의 통치자a governing One, 혹은 하나의 통치하는 부족이나 계급이었다. 그들이 발휘하는 권위는 상속과 정복에서 나왔다. 어떤 경우에도 지배자는 피지배자들의 행복을 위해 권위를 유지하지 않았다.
-제1장 머리말


그렇다면 인류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 즉 자신의 판단을 신뢰할 가장 큰 자격이 있는 이들이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여기는 이런 과정을, 몇몇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다수로 이루어진 공중도 따라야 한다고 요구한다면 너무 과도한 걸까? 그렇지 않다. 가장 관용이 없는 교회
로 여겨지는 로마 가톨릭교회조차도, 성인을 시성할 때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을 받아들이고 그의 주장을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한다. 가장 성스러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악마가 그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주장을 검토하고 평가하지 않으면 사후의 영예를 받을 수 없다.

-제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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