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그리고, 긴 여운

인사
추천시 : 이화영목사(금호교회, 시인)
서 시 : 시시콜콜한 것까지

1편 : 꼭 전하고 싶어요.
1. 하나님의 시선
2.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3. 계산하고 사랑한 게 아닙니다.
4. 예수님께서 화를 내십니다.
5. 넘겨짚지 마세요.
6. 예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시구나!
7. 예수님이 운전하십니다.
8. 아마도 져주시나 봅니다.
9. 구원받음의 확고한 의식
10. 그렇게 해서 우리는
11.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마세요.
12. 그래서 결혼했잖아.
13. 사랑하시기에

2편 나와 교회, 그리고 목회
14. 나는 결이 좋습니다.
15. 나는 자유인입니다.
16. 자원하는 심령으로
17. 신앙은 삶입니다.
18. 그냥 삽시다.
19. 아름답게 남고픕니다.
20. 교회를 사랑했습니다.
21. 예배드릴 때 압니다.
22. 안기는 것 같아요
23. 완벽함과 허술함
24. 교회 문을 나서는
25. 이제는 재고합시다.
26. 있기에 돕는 게 아니라
27. 우리 교회 성장은
28.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29. 조심해야 할 집사들
30. 새 쇼파를 부러뜨리고
31. 아, 수련회가 그립습니다.
32. 그대로 품고 싶습니다.
33. 속상해 하지 마세요
34. 그분이 나의 목사였습니다.
35. 좀 더 당당하게
36. 설교하는 목사를 위해
37. 예수원 뒷산에서

3편 관계, 위로와 사랑을 통하여
38. 기도는
39. 하나님과 친해지려면
40. 기도가 다른 이유
41. 기도할 가치가 있는 일에
42. 지금 힘든 시간이 바로
43.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44. 나 때문에
45. 서로 위로하라
46. 너무 실감나게
47. 증오보다 용서를
48. 관계를 가지면
49. 마음을 넓히면
50. 위로와 격려가 있었기에
51. 예쁘게 보이는 이유
52. 그냥 속에 있게 하세요
53. 국수 말아먹는 법
54. 자기가 못 보면서
55. 모두 춤추게 해 볼까
56. 말 함부로 하면
57. 오래 살고 싶으면
58. 마음을 새롭게

4편 그리고 소신껏
59. 소신껏
60. 돈에 기죽지 말고
61. 은혜 안에 삽시다.
62. 긍휼을 얻어야
63. 자기 얼굴을 모릅니다.
64. 욕심과 질투,
65. 조금의 차이
66. 자기에게 달렸습니다.
67. 도난 차량인 줄 알았답니다.
68. 별 거 아닙디다.
69.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70. 착시로라도
71. 관행이라 하면서
72. 신학교에 갔더니
73. 어려움은 기회
74. 실패했다고
75. 나는 불완전한 것을
76. 쌀 한 톨이라도
77. 멋진 글을 쓰고픈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