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6734102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0-01-14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에너지란 무엇인가?
프로메테우스는 왜 불을 훔쳤을까? | 태초에 에너지가 있었으니 | 에너지가 걸어온 길 | 화석연료의 두 얼굴 | ‘에너지 노예’가 없다면
2장 석유의 그늘
현대 문명의 젖줄 | 석유의 역사를 들여다보니 | 잔치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 무서워라, 자원의 저주 | 파괴와 죽음의 무덤 위에서 | 전쟁과 분쟁의 씨앗 | 석유는 민주주의를 싫어해 | 셰일 에너지가 대안이라고? | 석유 문명을 넘어
3장 앗 뜨거워라, 지구 온난화
사라지는 나라들 |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 자연의 역습 | 정의의 눈으로 기후변화를 보니 |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 돈과 기술이 해결책일까? | 개인보다는 구조를 주목하라
4장 원자력발전이여 안녕
재앙의 에너지 | 체르노빌, 후쿠시마, 그다음은? | 영원히 불을 끌 수 없다면 | 방사능보다 더 위험한 것은 | 원전을 둘러싼 잘못된 신화 | 원전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 기어이 가야 할 길
5장 세상을 바꾸자, 에너지 전환
두 세상 이야기 |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시민’ | 에너지 낭비의 주범은? | 재생 에너지에 날개를 |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 바이오 연료는 재생 에너지일까? | 와우, 이런 나라들도 있는데 | 기술 발전을 가로질러 | 다시 낙타를 타기 싫다면
도움받은 책
리뷰
책속에서
그래서 다시 2015년에 수많은 세계 사람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만들어낸 것이 파리 기후변화 협약입니다. 여기서는 세계 모든 나라가 지구 온도 상승 폭을 21세기 말까지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훨씬 아래로 억제하고 최소한 1.5도를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국제적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협약에서 ‘2도’를 특별히 강조한 데에는 그럴 만한 까닭이 있습니다. 지구 기온 상승 폭이 2도를 넘어서면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기후 파국’을 맞으리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의 공통된 예측이기 때문입니다.
―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중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입니다. 국민 한 명당 배출량 또한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아주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은 최근 20여 년 사이에 두 배도 넘게 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지요. 우리나라도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