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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종말로 향하는 지구의 방향을 바꿀 9가지 녹색 제안)

장성익 (지은이)
  |  
풀빛
2024-02-15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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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책 정보

· 제목 :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종말로 향하는 지구의 방향을 바꿀 9가지 녹색 제안)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61729121
· 쪽수 : 288쪽

책 소개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고,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던 저자 장성익은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9가지 녹색 제안을 이 책에 썼다.

목차

프롤로그: 지리산이 가르쳐준 것

1장. 모든 것은 서로 연결돼 있다
| 연어가 숲을 키운다 | 꽃은 어떻게 피어날까?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 기계에서 생명으로 | 사람은 자연의 일부다 | 찰스 다윈의 메시지 | 전환의 출발점에서 |

2장. ‘성장의 신화’는 끝났다
| 환락의 잔치는 막을 내리고 |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 시스템과 자본주의 성장 체제 | 곡선에서 직선으로 | 경제성장과 GDP의 민낯 | 자멸의 경제 | 지구의 한계, 성장의 한계 | 무한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 ‘원금’은 두고 ‘이자’만으로 살자 |

3장. 소비사회는 빈곤사회다
| 당신의 스마트폰을 일찍 죽게 하는 방법 | 소비하라, 왕이 되리라 | 악마의 맷돌 |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 쓰레기처럼 허깨비처럼 | 평등이 중요한 이유 | 사람이 먼저, 자본은 나중 |

4장. 개인보다 구조가 먼저다
| 재활용의 함정 | 경제적·기술적 접근의 한계 | 전기 자동차와 수소에너지 뜯어보기 | 안락의자 환경주의 | 위기의 주범은? | 개인이냐 구조냐 |

5장. 대안은 탈성장이다
|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새로운 나침반, 탈성장 | 웃음에 관한 이야기 | ‘사다리 경제’에서 ‘그물 경제’로 | 커먼즈의 힘 | 탈성장 경제의 새로운 수레바퀴 | ‘도넛 경제’와 대안의 숲 | 비행기의 기수를 돌려라 |

6장. 과학기술은 양날의 칼이다
| 사기꾼으로 전락한 ‘국민 영웅’ | 자본과 권력의 시녀가 되다 | 낙타의 코를 조심하라 | 전문가주의에 맞서서 | 벽은 허물고 다리를 놓자 | 반딧불이를 쫓는 아이들처럼 | 한계 안에서 공생을 |

7장.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하다
| 환경정의란? | 환경정의 운동이 걸어온 길 | 기후위기의 ‘기울어진 운동장’ | 북극곰에서 기후난민으로 | 기후정의의 깃발 | 환경 제국주의의 발톱 | 무엇이 선진국일까? | ‘정의로운 전환’을 위하여 |

8장. 동물이 빛나야 사람도 빛난다
|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 우리는 모두 동물이다 | 인간-동물 관계 변천사 | 왜 동물에게도 권리를? | 동물권은 사람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 물고기와 문어도 함부로 대하지 마라 | 자연의 권리 | 약자와의 연대 |

9장. 지금은 인류세다
| 타이타닉 현실주의 | 거대한 충격파 | 인류세는 언제부터? | 인간과 자연의 공동 역사 | ‘책임의 생태학’을 위하여 |

에필로그: 한계 안에서 살기

참고한 책들

저자소개

장성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왔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서 책 쓰기와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짬짬이 강연을 다니며 출판 기획, 환경 관련 컨설팅 등의 일도 한다. 독서 공부 모임, 도시 산책 모임, 시민단체 활동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공동체를 소망한다. 생태철학, 환경정의, 녹색 정치, 대안적 사회경제 담론, 문명 전환 등이 주요 관심사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 중립이 뭐예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본다》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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