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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다도/차
· ISBN : 9788967451028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0-06-09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Ⅰ 다실 구성의 원리
Ⅱ 다실 구성의 실제
1. 한국의 다실
2. 중국의 다실
3. 일본의 다실
4. 서양의 다실
5. 현대의 다실
6. 야외 찻자리
Ⅲ 부록
1. 참여 스타일리스트
2. 참여 도예가
3. 촬영 장소
저자소개
책속에서
최근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차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차인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개인다실을 꾸며보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해외 여행의 과정에서 일본의 전통다실, 중국의 다관, 영국의 애프터눈 티를 제공하는 티룸에 들렀다가 차의 매력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은 차에 대한 관심을 넘어 아름답고 고요하며 정갈한 나만의 티룸을 갖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차의 확산과 차문화의 발전을 항상 염원하는 일양차문화연구원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 없다. 실제로 필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다실을 꾸미고 싶어하는 회원들과 차인들을 위하여 이제까지 많은 조언과 실질적인 지도를 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이나 차실 주인의 요구사항이 그때그때 달라서 다실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말하자면 지도자의 경험과 개인적인 심미안에 의지하여 다실을 구상해주고 기물들의 배치며 공간의 활용법을 지도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마침 지난해부터 다실 구성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책으로 엮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국내의 출판사는 물론 해외의 출판사로부터도 정식 전달되었다.
필자들은 이미 ‘다화’, ‘티 테이블 세팅’ 등 찻자리 연출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집필한 경험이 있고, 또 현장에서의 교육 못지않게 책을 통해 다수에 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었기에 기꺼이 이에 응하기로 했다.
이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와 다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다 실의 실제 구성에 우리의 아이디어와 샘플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이보 다 더한 기쁨이 없겠다. 또 한중일의 차인들이 이 책을 통해 상대 나라의 차 와 문화, 전통 다실에 얽힌 역사와 미의식을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 는 기회가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 저자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