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의 모험

1966년 독일의 브레멘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는 어린이 TV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동화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몬티의 모험 - 세상을 끝을 향해>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율리아 뵈메의 첫 동화책입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다국어 매뉴얼 제작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습니다. 대한항공 유럽 지역 본부에서 1년간 근무했고, 지금은 신문 기사를 비롯하여 논문 등 다양한 자료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1967년 독일의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음악과 미술, 그리고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독일 북부 지방에서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