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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안데르센 이야기

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안데르센 이야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최연희 (엮은이), 손명자 (그림)
  |  
스코프
2014-05-30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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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안데르센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안데르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67990459
· 쪽수 : 192쪽

책 소개

안데르센 동화 중에서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 ‘사랑을 심어 주는 이야기’, ‘지혜를 주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이야기’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어린이가 안데르센 동화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토론의 장’을 실었다.

목차

1장 교훈을 주는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 황제와 나이팅게일 | 미운 아기 오리 | 빨간 구두 | 나비 |
거만한 메밀
· 생각하는 이야기 ①

2장 사랑을 심어 주는 이야기
인어 공주 | 외다리 장난감 병정 | 백조 왕자 | 눈의 여왕
· 생각하는 이야기 ②

3장 지혜를 주는 이야기
행복해지는 부적 | 가장 행복한 장미 | 지혜로운 개구리 | 당신이 하는 것은 모두 옳아요
· 생각하는 이야기 ③

4장 용기를 주는 이야기
돼지치기 왕자 | 신기한 부싯돌 | 종소리 | 보석을 가진 두꺼비
어머니의 사랑
· 생각하는 이야기 ④

부록 엄마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의 장

저자소개

최연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의 가장 큰 힘은 상상력이고 그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은 책이라 생각한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해 왔습니다.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꿈과 희망을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데르센 동화를 엮었습니다. 그동안 집필한 책으로는 《하루 한 장 한글 1, 2, 3》 《하루 한 장 수학 1, 2, 3》 《자기주도 일기 쓰기》 《자기주도 독서록 쓰기》 《인문고전 독서록 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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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자 (그림)    정보 더보기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지냈답니다. 그래서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깔깔깔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일러스트 그룹 ’이끼’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러스트 작가 99인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빛나는 우리 문화 유산-명절》 《무엇이 자라나요?》 《망주석 재판》 《궁금해왕자와 알록달록 지렁이》 《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 《콩쥐팥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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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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