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뷰티풀

프로 발레리나이자 발레 뷰티풀의 설립자 겸 CEO.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태어난 그녀는 15세 때 뉴욕에 있는 아메리칸발레학교에 입학, 다음 해 뉴욕시티발레단에 입단하여 링컨 센터와 전 세계 무대에서 10년 동안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은퇴한 후 메리 헬렌은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2008년 졸업 후 발레의 우아함과 예술성, 그리고 운동성을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하겠다는 신념하에 발레에서 영감을 얻 피트니스 사업인 발레 뷰티풀을 런칭했다. 전문 지식을 가진 사업가로서 그녀는 곧 발레 뷰티풀을 국제적인 사업으로 성장시켰고 엘르, 보그, 워먼즈 헬스,하퍼즈 바자, CNN, ABC,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 많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재 남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녀는 www.balletbeautiful.com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비디오, DVD 등으로 발레 뷰티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