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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IT 기획자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점프하기)

이미준(도그냥) (지은이)
블랙피쉬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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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IT 기획자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점프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웹디자인/홈페이지 > 웹기획
· ISBN : 978896833467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4-17

책 소개

IT 서비스 기획자나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가 되기를 꿈꾸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이자 브런치 100만 뷰 작가인 랜선 사수 도그냥과 함께 차근차근 가볍게 시작해 보자.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일잘러의 세상이 흔들렸다

01 우물 안 일잘러, 회사 밖에서도 일잘러를 꿈꾸다
02 누가 우물 안 일잘러를 만드나
03 우물 안 일잘러의 위기
04 우물 탈출을 방해하는 에고와의 싸움
05 터부시하는 부정적 감정이 성장을 만들어 낼 때

Chapter 02. 메타인지에서 시작한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전

06 헤드헌터보다 유능한 커피 한 잔_ 커피챗
07 우물 밖으로 점프_ 회사 내 프로세스 전환 또는 이직
08 점프하기 전 기 모으기_ 이직할 회사 정하기
● 돋보기 :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서비스 기획자

Chapter 03. 우물 밖으로 점프! 프로덕트 오너로의 도약

09 우물로 돌아가려는 에고의 역습, “나를 증명하고 싶어!”
● 돋보기 : 애자일 사상과 스크럼 프레임워크
10 완결성이 아닌 효용성을 보는 세상_ 서비스 기획자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11 프로덕트 로드맵의 시작은 비전(Vision)으로부터
● 돋보기 : 폭포수 프로젝트와 애자일 프로젝트 방법론
12 프로덕트팀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뭐가 필요하지?
13 드디어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다
● 돋보기 : 힘들게 깨달은 유저 스토리 작성 팁 4
14 모든 것은 정의로부터_ 교과서적인 프로덕트 오너 이해하기
● 돋보기 : 도그냥의 이상적 PO 되기 노션 페이지 목차 엿보기
15 성장과 성공의 관계_ 장르의 차이
● 돋보기 : 거대한 성공이 아닌 프로덕트의 일상적 성장 만드는 법
● 돋보기 : PM/PO/서비스 기획자 직무서를 보기 전 알아야 할 팁 2

Chapter 04. 경계 없는 일잼러의 탄생을 위해

16 고연차의 성장은 스킬에서 일어난다
17 직업인으로서의 기획자의 성장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미준(도그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라인 이커머스를 만드는 일을 하며 서비스 기획자, PO, PM 무엇으로도 불리거나 불렸던 적이 있는 14년차 현직자이다. 온라인 서비스의 한 축을 차지하는 이커머스 시스템 전반을 다루며 성장했고, 수많은 현업 담당자와 개발 조직 간의 간극을 느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스타트업 전문 언론사인 〈아웃스탠딩〉(outstanding.kr)에 정기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커머스와 IT 프로덕트에 대해서 업계인만이 상상할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고 추론하며 6년째 기고 중이다. 기술의 본질은 비즈니스와 연결된 상태에서 활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민간사업형 인간이다. 주요 저서로는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2020),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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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던 나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우물 안에서 잘난 척하고 살던 내가 우물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기까지, 하루하루 애쓰고 노력했던 날들의 기록이다.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라는 특정 직무에서나 일어난 큰 변화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러한 변화와 그로 인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특히 10년쯤 일을 하게 되면 반드시 우물 안을 벗어나야 할 때가 온다. 그게 내 직업처럼 시대적인 변화를 맞이해서든, 아니면 회사나 개인의 발전과 관련해서든, 하던 대로만 해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한번은 기존 기업에서 엄청난 직무 성과를 많이 올려 왔다고 자랑하는 기획자를 만난 적이 있다. 사내의 굵직한 서비스를 모두 본인이 만들었다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기간 내에 혼자서 다 기획하고 프로젝트 실무까지 진행할 수는 없는 범위였다. 자세히 물어보니 외주에 발주하고 관리하는 역할만 했던 사람이었다. 물론 회사마다 업무의 범주는 다를 수 있다. 그 회사에서 필요한 기획자의 역량은 딱 거기까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경력은 실무로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곳에서는 의미 없는 경력이 되고 만다. 자신이 일했던 회사의 기준이 아니라, 내가 하고 있는 이 직무의 커리어패스에서 필요한 수준을 올바로 정의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관계적 정의가 아닌, 스스로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 자신의 현 상태에서 한계와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_<누가 우물 안 일잘러를 만드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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