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친구 만들기

UCLA Semel Institute for Neuroscinece and Human Behavior에 있는 Department of Psychiatry and Biobehavioral Sciences의 교수이다. Frakel 박사는 UCLA Parenting and Children’s Friendship Program의 설립자이자 책임자이다. 그는 미국정신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에서 지원하는, ADHD와 ASD를 가진 아동들을 위한 사회기술훈련을 개발하는 2개의 연구를 연구책임자로 수행하였으며, 공동연구책임자로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서 지원하는,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장애 아동들의 사회기술훈련 연구를 한 바 있다(연구책임자 : Mary O’Conner). 또한 소아기 정신증에 관한 다학제 간 수련 연구사업을 수행하였다(연구책임자 : Peter Tanguay). Frankel 박사는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의 지원을 받는 Center for Autism Intervention Research Network(연구책임자 : Connie Kasari)의 공동연구자이며, Drown 재단에서 지원하는 소아기 과체중 예방 연구사업(연구책임자 : Wendy Slusser)에도 공동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자폐증, ADHD, 발달장애, 태아 알코올 스펙트럼장애, 소아 비만에 관한 46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하였으며,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Pediatrics, Journal of Abnormal Child Psychology, Child Psychiatry and Human Development, 그리고 Journal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opharmacology의 객원 리뷰어이다. Frankel 박사는 1973년부터 UCLA에 재직 중이며, 세 아이를 둔 아버지이다.

캘리포니아 샌퍼난도에서 생활기술치료 프로그램의 임상수련 책임자이자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UCLA 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의 부책임자이면서 산타클라라 심리 그룹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어린이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수련 삼성서울병원 소아정신과 임상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Michigan State University, Ph.D. (교육심리학) 現) 호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상담심리전공 교수 前)University of Chicago, Consortium on Chicago School Research, Senior Project Professional/Researcher 前)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연구교수 前)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주요저서: ‘전공과목 영어 전용강좌’, ‘학습상담’ 등 주요논문: Park, H., Yun, I. & Walsh, A. (2015). Early Puberty, School Context, and Delinquency Among South Korean Girls. International Journal of Offender Therapy Comparative Criminology, 61(7), 795-818. (doi: 10.1177/0306624X15611374) Park, H. & Y, Fai Cheong(2017). Correlates of monotonic response patterns in online ratings of a university course. Higher Education (DOI: 10.1007/s10734-017-0199-9)

대구대학교 재활심리학과 석사 한국 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임상심리사

홍콩 아트쇼와 중국 문화엑스포에 초청받는 등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이다. 경쟁력 있는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예술을 통해 사회의 시선을 바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2015년 현재 시스플래닛*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