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사이토 마사시 (지은이), 이진후 (옮긴이), 백낙환 (감수)
  |  
나라원
2010-04-09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책 정보

· 제목 :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70342085
· 쪽수 : 216쪽

책 소개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의 저자 사이토 마사시가 제안하는 '체온 업 건강법'. 이 책에서 저자 사이토 마사시는 저체온이 왜 해로운지,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여러 가지 '체온 업 건강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목차

l감수자의 글l 매일매일 실천하는 건강한 삶
l프롤로그l 체온을 올리면, 건강해진다!

Chapter 1 체온 1도가 건강을 결정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진다 / 감기인가 싶으면 욕조 목욕을 하라 / 감기약과 해열제가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활발해진다 / 남성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여성보다 네 배 높다 / 남성의 아침 발기는 여성의 생리만큼이나 중요하다 / 체온만 올려도 내장지방이 빠진다 /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려라 /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고체온은 건강의 원천

Chapter 2 이것이 ‘체온 업 건강법’이다
체온을 올리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 왜 50대를 넘으면 쉽게 병에 걸릴까? / 근육량을 늘리면 체온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 근육이 줄고 지방은 늘어나는 ‘나쁜 다이어트’ / 근육은 쓰지 않으면 점점 없어진다 /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을 단련한다 / 다이어트 효과를 네 배로 끌어올리는 성장호르몬 활용법 / 냉증을 고치려면 근육부터 단련하라 / 근육의 양을 늘리기보다 근육의 질을 높여라 / 근육 트레이닝이 두뇌활동을 돕는다 / 남성 기능 회복에도 근육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 근육 트레이닝은 사흘에 한 번이 좋다 / 슬로 트레이닝이 좋은 이유 / 근육 트레이닝 전에는 바나나, 직후에는 치즈를 먹어라 / 아침식사 때 풋콩과 대구알과 매실장아찌를 먹는다 / 실외활동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 / 여성일수록 더 자외선을 쪼여라 / 골프장에 바나나와 매실장아찌가 있는 이유 / 핵심근육 단련이 건강의 관건이다

Chapter 3 스트레스가 체온을 떨어뜨린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 /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 진통해열제, 스테로이드제, 항암제를 주의하라 / 운동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이다 / 당신은 교감신경 우위형인가 부교감신경 우세형인가 /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도 손상된다 / 혈액이 끈끈한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 노화를 막으려면 체온부터 올려라

Chapter 4장 저체온을 막는 건강한 생활습관
날마다 건강해지는 이상적인 하루 계획표 / 저절로 잠에서 깼으면 다시 자지 마라! / 불을 켜둔 채 자지 마라 / 수면제는 수면장애를 더욱 악화한다 / 수면장애에 시달릴 때는 멜라토닌을 먹어라 / 시차증에는 미니 단식을 활용하라 / 밤 10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라 / 따뜻한 물은 가장 좋은 건강음료다 /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아침 30분씩 걸어라 / 바른 자세로 걸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 매일 아침 사과와 당근 주스를 마셔라 / 저녁식사를 하고 네 시간 뒤에 자라 / 토마토에는 스트레스 완화 성분이 풍부하다 /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라 /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

l에필로그l 좋은 스트레스는 성장의 열쇠다

저자소개

사이토 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욕 주 의사. 종양내과(Medical Oncology) 및 전염병(Infectious Disease) 전문의.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 전문의이자 인증의. 면역력을 이용한 암 전문 클리닉 ‘세타(瀨田) 클리닉 그룹’ 도쿄 부원장, 마에다(前田)병원 부속 스루라이프 클리닉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안티에이징 전문의로서 일본·미국·유럽에서 에이징 매니지먼트 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 각계의 영웅들이 차세대 육성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신타쿠주쿠(心拓塾)’에서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가 안티에이징 측면에서 저술한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는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전편인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는 일본에서 75만 부가 넘게 판매된 초베스트셀러로서 각종 언론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일본에 체온건강법을 널리 전파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펼치기
이진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츠쿠바(筑波)대학 문예언어학과 석.박사 학위 수료. 2010년 현재는 인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밖에 한국일본학회 이사, 대한일어일문학회 이사, 부산시의회 의정자문교수,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자문교수, 인제대학교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펼치기
백낙환 (감수)    정보 더보기
1926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백병원의 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무너져가는 백병원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인제대학교 총장직을 맡아 의사이자 경영자이자 교육자의 길을 걷는다. 한국 의료계의 큰 어른으로서, 국민훈장목련장과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평생 사람을 돌보고 키우는 데 뜻을 두고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외길 70년》《영원한 청년의 정신으로》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까닭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이는 결국 효소의 작용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며,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현상이다. 그러니 감기 초기에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므로 빨리 낫는다
― <감기인가 싶으면 욕조 목욕을 하라> 중에서


암세포는 암환자에게만 있지 않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몸 안에서 매일 몇 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졌다가 사라진다. 그러니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체온을 항상 높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예방법이다.
―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활발해진다> 중에서


‘체온 업 건강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방법은 의도적으로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리는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 걷기, 따뜻한 물 마시기, 욕조 목욕하기 등이 효과적이다. 이 중에서 매일 밤 욕조에 몸을 담그는 습관은, 체온을 올리는 관점에서 보면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이며 훌륭한 습관이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리면 하루에 한 번 면역력이 높아진다.
―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려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