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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실천편)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사이토 마사시 (지은이), 이진후 (옮긴이), 백낙환 (감수)
  |  
나라원
2011-01-2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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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책 정보

· 제목 :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실천편)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70342146
· 쪽수 : 224쪽

책 소개

일본에서 체온건강법을 널리 전파하며 폭발적인 주목을 받은 저자 사이토 마사시가 전편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에 이어 실천편을 내놓았다. 그는 체온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체온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목차

감수자의 글 - 체온 1도가 건강 100세를 결정한다
프롤로그 -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강해진다

1장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린다
‘신혼병’ 증가의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저체온은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알리는 알람
긴장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이유
약을 먹고 있으니 안심이라는 큰 착각
항우울제가 더 심각한 증상을 부른다
왠지 우울하다면 갱년기장애부터 의심해보라
노인 냄새는 체온이 낮은 사람일수록 강하다
저체온인 여성일수록 불임 위험이 높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숙면하라

2장 체온으로 풀어보는 면역력의 비밀
우리 몸에는 매일 5000개의 암세포가 발생한다
왜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을까?
지나친 운동은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점이 80개 이상인 사람은 피부암 가능성이 있다
휴대전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비행기를 타면 방사선에 노출된다
면역력의 정점 시기는 남녀 모두 15세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식사, 수면’의 포인트

3장 체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운동법
바른 자세가 운동의 첫걸음이다
관절 건강에 가동 범위가 중요한 이유
화장실이 양식으로 바뀌면서 생긴 폐해
근육 단련에 좋은 세 가지 운동법
긴장을 풀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복식호흡
슬로 트레이닝은 3일에 한 번 하는 것이 좋다
효과가 빠르고 지속적인 다이어트 운동법
‘드로인’이 속근육을 강화시킨다
다섯 가지 드로인으로 근육을 재교육하라
관절 손상을 막는 최상의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약간 힘들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림프 마사지가 긴장 완화 효과를 높인다
너무 강한 마사지는 역효과가 난다
목적의식만 있어도 운동 효과가 다르다

4장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생활습관
‘로푸드’를 권할 수 없는 첫 번째 이유
음식은 30회 이상 천천히 씹어 먹자
무즙이 불에 탄 생선의 발암을 억제한다
먹는 순서만 잘 지켜도 노화가 늦춰진다
우동보다 메밀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색이 있는 야채를 섭취하라
정신안정에는 토마토, 호박, 감자가 좋다
버섯, 콩류, 파가 면역력을 높인다
이것이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음식 재료다
인체에는 약간의 유해균도 필요하다
장 건강에는 유산균의 생사보다 양이 더 중요하다
건포마찰이 몸에 좋은 이유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어린아이가 피해야 할 건강법
65세부터는 건강법을 바꿔라
장수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적포도주의 비밀
새끼 양고기, 감자, 당근 세트가 좋은 이유
나이가 들면 잠에서 일찍 깨는 이유
인간의 몸은 놀라운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에필로그 - 기적은 삶이 주는 선물이다

저자소개

사이토 마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욕 주 의사. 종양내과(Medical Oncology) 및 전염병(Infectious Disease) 전문의.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 전문의이자 인증의. 면역력을 이용한 암 전문 클리닉 ‘세타(瀨田) 클리닉 그룹’ 도쿄 부원장, 마에다(前田)병원 부속 스루라이프 클리닉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안티에이징 전문의로서 일본·미국·유럽에서 에이징 매니지먼트 보급에 힘쓰고 있다. 또 각계의 영웅들이 차세대 육성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신타쿠주쿠(心拓塾)’에서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가 안티에이징 측면에서 저술한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는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의 전편인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는 일본에서 75만 부가 넘게 판매된 초베스트셀러로서 각종 언론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일본에 체온건강법을 널리 전파한 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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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츠쿠바(筑波)대학 문예언어학과 석.박사 학위 수료. 2010년 현재는 인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밖에 한국일본학회 이사, 대한일어일문학회 이사, 부산시의회 의정자문교수,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자문교수, 인제대학교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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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환 (감수)    정보 더보기
1926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백병원의 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무너져가는 백병원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인제대학교 총장직을 맡아 의사이자 경영자이자 교육자의 길을 걷는다. 한국 의료계의 큰 어른으로서, 국민훈장목련장과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평생 사람을 돌보고 키우는 데 뜻을 두고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외길 70년》《영원한 청년의 정신으로》가 있고, 감수한 책으로는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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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근 들어 저체온인 사람이 증가하면서 지금까지 많이 볼 수 없었던 질병이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위 ‘신혼병’이라고 불리는 허니문 방광염이다.
- <신혼병 증가의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중에서


노인 냄새는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이 있어 중장년층 남성에게서 갑자기 노인 냄새가 심해졌다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같은 나이, 같은 체중이라도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일수록 노인 냄새가 강하다.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내장지방이 대량의 활성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 <노인 냄새는 체온이 낮은 사람일수록 강하다> 중에서


임신은 충분히 성숙한 난자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저체온인 여성은 불임증에 걸릴 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체온과 불임증의 관계는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옛날에는 불임증이라고 하면 여성에게만 화살이 쏠렸지만, 지금은 불임증 원인의 약 50퍼센트가 남성의 문제로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대부분의 남성들 역시 저체온이다.
- <저체온인 여성일수록 불임 위험이 높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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