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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70401034
· 쪽수 : 316쪽
책 소개
목차
제1강 자기를 인정하는 태도(1)
제2강 자기를 인정하는 태도(2)
제3강 자기를 인정하는 태도(3)
제4강 기득권을 수호하려는 태도
제5강 성경에서 발하는 자기 부인
제6강 참된 경배
제7강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부족
제8강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의 중요성(1)
제9강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의 중요성(2)
제10강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의 중요성(3)
제11강 하와의 잘못된 판단의 척도
제12강 선악과에 대한 하와의 인식 변화
제13강 인간의 탐욕과 하나님의 영광
제14강 선악과와 지혜
제15강 하나님의 명령을 종중하는 태도
제16강 하와의 권력욕
제17강 하와의 연약성
제18강 마귀가 한 교묘한 질문
베19강 실천적 무신론과 이신론
제20강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과 죽음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와가 원시 의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라고 할지라도 완성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을 출발점에 두신 것이지 완성된 위치에 두신 것이 아닙니다. 첫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인생으로 창조하신 본의에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완성되는 목표를 향해서 전진했어야 합니다. 첫 사람은 위대했지만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야 했습니다. 첫 사람이나 타락한 사람이나 사람의 위대한 점은 영원을 사모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사람은 잠깐 시간적인 존재로 있다가 소멸해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이 땅에 있다가 죽으면 그 영혼이 하나님의 영광 앞으로 가든지, 영원한 저주와 형벌 가운데에 들어가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거기서도 의식하는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지 무의식 가운데 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의식 가운데 있다면 별 의미 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은 영원한 존재라는 것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