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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구약에서 가르친 하나님의 여러 면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0403212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0403212
· 쪽수 : 256쪽
책 소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조가 넘치는 시대에 저자는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어두운 면들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약에 계시된 하나님의 면면을 외면해 버린다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목차
1.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시’
2.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신비’
3.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질투’
4.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후회하심’
5.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보복’
6. 하나님의 보복을 구하는 구약의 기도
7.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진노’
8.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9.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용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계시하는 어둡고 스산한 이야기들’은 해석학이나 성경신학적인 문제들을 유발할 뿐 아니라, 구약 용어로 ‘하나님을 경외함’이라고 부르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건드리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참된 신앙은 지식과 신뢰의 요소를 포함합니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1문답). 만약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어떤 식으로든 불충분하고 부분적인 것에 머무른다면, 그분과 그분의 약속들을 신뢰하는 일도 어려워집니다. 잘 모르는 대상은 제대로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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