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사기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사사기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최낙재 (지은이)
  |  
성약출판사
2012-11-20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4,400원 -10% 0원 800원 13,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사사기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사사기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70405124
· 쪽수 : 432쪽

책 소개

‘하나님께서 하신 일’ 시리즈. 사사기, 룻기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항상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두려워하고 그 교훈을 늘 순종하고 살아야 할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제1강 - 여호수아 사후(死後) 가나안 땅의 이스라엘 역사제2강 - 여호수아 이후 새 세대 사람들이 사방 대적에게 괴로움을 받은 이유
제3강 - 사사 시대의 특징
제4강 - 구원자, 웃니엘 사사
제5강 - 에훗 사사
제6강- 에훗의 전략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
제7강 - 드보라와 바락과 야엘
제8강 - 기드온 사사 (1)
제9강 - 기드온 사사 (2)
제10강 - 승전 후 에브라임 사람들과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의 그릇된 마음씨
제11강 -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의 극악무도한 권력욕
제12강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심
제13강 - 요담의 우화의 정신과 율법의 대강령
제14강 - 통치자의 통치 원리
제15강 -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제16강 - 왕과 사사가 다른 점
제17강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심
제18강 - 입다의 말과 믿음과 행동
제19강 - 입다의 큰 헌상
제20강 - 에브라임의 교만
제21강 - 여호와의 사자가 찾아오셔서 삼손의 출생을 알려 주심
제22강 - 삼손이 딤나의 여자를 아내로 삼으려고 한 목적
제23강 - 삼손은 하나님과 그 백성을 사랑함
제24강 - 삼손이 크게 실패하고 패배함
제25강 - 자기 사명을 잘 완수한 하나님의 사사 삼손
제26강 - 왜 앞으로 이스라엘에 왕이 필요한가
제27강 - 이스라엘 백성이 훨씬 더 어두워지고 미련하게 되어 우상 숭배에 빠짐
제28강 - 기브아 사람들의 악행
제29강 - 이스라엘 백성이 기브아 거민을 곧바로 징계하지 못한 이유
제30강 - 교회 내에서 형제 중 한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제31강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회개하는 심정을 일으켜 주심으로 다시금 용서를 받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
제32강 - 사사 시대의 특징
제33강 -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믿음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회복하심
제34강 - 하나님께서 은혜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보호하심
제35강 - 기업을 무름
제36강 -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구할 때 하나님께서 복 주심
제37강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고 호소할 때 귀 기울여 들으시고 불쌍히 여기심
제38강 -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의 구속자가 되심

저자소개

최낙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공부한 뒤(B.D., Th.M.), 총회신학교와 합동신학교에서 수년간 가르쳤고, 1974년부터 36년 동안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에서 목회하였다. 2010년부터 독립개신교회 신학교의 교장으로 겸하여 섬기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겼다’ 하였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고 그들에게 진노하셔서 다른 민족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노략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살기가 괴로우니까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하나님께 슬피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사를 주셨습니다. 그래 사사가 일어나서 침략자들의 세력을 꺾고 그들을 몰아내고 평안하게 살도록 하여서 40년이 됐든지 한 80년이 됐든지 평안하게 살다가 사사가 죽으면 백성들이 또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그러면 다시 다른 민족들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억압하고 괴롭게 하고 노략질하였습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또 어떻게 하였습니까?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것도 이야기하고 하나님께 슬피 부르짖었습니다. ‘다른 민족들이 우리를 못살게 하니까 괴롭습니다. 아주 죽겠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또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던 마음을 돌이키셔서 사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는 것이 사사 시대라고 합니다.
_제3강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