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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88970411316
· 쪽수 : 370쪽
책 소개
목차
1. '막대기'라는 말, bar가 뿌려 놓은 어휘 자손들
2. 수영장엔 뭐라고 쓰여 있나?
3.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으니까 동명이인(同名異人)이 많을 수밖에!
4. '네 양심에 맡긴다'- 아주 다독거리는 듯하면서도 은근히 무서운 경고문
5. 'Contiki호를 잡아라!'
6. 'tip'을 그저 '팁'으로만 알 게 아니라-
7. (여성들이)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게 shortcut이라구?
8. Avenue는 뭐고 Boulevard는 뭐고 Manor? 이건 또 뭐지?
9. '기적'이란 '보는' 것일까?
10. 어, 저기 대장장이 신 Vulcan이 있네?
11. 우리 어디, 광장에 나가서 쉴까요?
12. Boat + Hotel = Botel 혼성어의 재미
13. 마을 이름 하나도 그냥 지어진 게 아녜요
14. 호스티스와 hospital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15. 하필이면 왜 뱀이 그려져 있을까? 물리면 죽을텐데…
16. 자동 판매기에서 영어도 좀 뽑자
17. 동네 가게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
18. 영화관 이름에 '시네마'라고 쓴 게 많은데…
19. 야, 이 plaza(상가)에는 배울 영어가 많네!
20. '곧 망할 집' SALE?
21. 이곳에 '삐라'를 붙이지 마시오
22. 서양인의 아이디어, '보는 글자'를 보는 재미
23. Italy에서는 2층을 primo piano라고 한다네!
24. 영어 실력으로 (적당히?) 읽는 이탈리아어
25.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자동차 개인 고유 번호판'(personalized plate number)
26. '저게 뭘까?' 서양 가정집 앞에 서 있는 '대형 황새'
27. 음료 이름 하나라도 예사로 볼 게 아닌걸?
28.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거인神 Atlas
29. '위험한 짓 하는 건 책임 안 진다구.'
30. 'Trees Today!'-Rhode Island를 아시나요?
31. 빚을 못 갚으면 '죽는 거여!' mortgage(장기 융자)라는 단어의 의미
32. 굉장한 사업을 개업해야만 grand opening일까?
33. 연구 삼아 beer store, liquor store엘 가볼까? 거기서도 뭔가 배울 게 있겠지
34. '저게 뭐게?' '무슨 대학이로군…….' 그럴까요? 아니올시다.
35. 이번엔 정부 청사엘 가봅시다!
36. 우리 집 창문에 우아한 '커튼'을 달았다?
37. '어딜 가든지 잠만은 제대로 자야 할 게 아닌가?'
38. 주유소와 배관공과의 관계?
39. 병원에만 들어서면 그리스어, 라틴어 족보의 말들이 버티고들 있는데…
40. Vigor? 어디서 본 듯하지?
41. adopt a highway가 뭘까? 길을 입양한다는 말인가?
42. lube? love?
43. '아니, '굿바이'라니? 다시는 오지 말라는 소리는 아닐텐데…'
44. '일찍 새가 뭔데?'
45. 자, 외국의 공항에 내렸으면 sign부터 잘 봐야겠죠?
46. DIP? 약간 조심해야겠군…
47. 'chamber라니, 무시무시한 감옥?'
48. 바겐 스토어(bargain store)와 바겐 세일
49. 'E-Z Pass'(easy로 통과하십시오. New York주)
50. 'toilet' 세계 일주(!)
51. port(항구)에서 '떠나고, 들어오고' 화물을 '수송하지'
52. 어중이떠중이
53. 저 sign,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54. 서양 부엉이에는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다구?
55. 영어 속의 일본어, 일본 문화의 파워
56. '이게 무슨 sign language일까요?'
57. '무슨 일을 하는 정부 기관일까?'
58. 'Kat? Cat?'
59. do-it-yourselfer들의 paradise, North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