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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현혜수 (지은이)
  |  
디자인하우스
2015-09-15
  |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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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책 정보

· 제목 : 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70416700
· 쪽수 : 248쪽

책 소개

펀드레이징을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펀드레이징을 통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성공하겠다는 의지의 또 다른 표현이다. 단순히 비즈니스 오너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펀드레이징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피지원자가 지원자가 되고 지원자가 수혜자가 되는 시스템이야말로 사람들의 투자 대상이다.

목차

Prologue 나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비즈니스를 꿈꾸는가?

나의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1. '시작을 망설이게 하는 그 무엇'은 과연 무엇인가?
2. 문제는 돈, 마중물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3. 나만의 아이템으로 승부하라!
4. 독불장군은 없다, 최고의 파트너를 찾아라!
5. 또 하나의 든든한 자산, 나의 비즈니스 인프라
6. 성공 비즈니스 방정식을 풀어라!
7. 이기적인 나의 착한 비즈니스가 성공한다
8. 펀드레이징, 너와 나 모두에게 이익을 허하라
9. 펀딩을 받기 위한 현명한 선택 하나, 둘, 셋… 그리고
10. 돈은 충분하다고? 그래도 펀드레이징을 해야 하는 이유
11. 돌다리도 전문가와 함께 두드려라!

나의 비즈니스, 펀딩으로 처음을 준비한다
1. 비즈니스와 펀딩, '소셜'에 주목하다
2. 영리와 비영리 스폰서 모두 환영합니다!
3. '소셜 마인드'의 재정의! 나도 살고 너도 살자
언니네텃밭
빅이슈코리아
시지온의 라이브리
트리플래닛
쏘카
에어비앤비
4. 소셜 마인드,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창출한다
스페셜 북펀드
북스피어
탐스 슈즈
5. 돈이 다가 아니다, 펀드레이징의 의미를 확장하라
온오프믹스
위즈돔
집밥
위시켓

나의 첫 펀드레이징을 위한 전략 도우미
1. 아이디어만 가득한 당신을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허브
2. 루트 임팩트, 사람으로 따뜻한 세상을 잇다
3. 임팩트스퀘어, 임팩트 비즈니스의 씽크 탱크
4. 임팩트 허브, 테헤란로에 터를 닦은 꿈의 그라운드
5. 라운지위, 세 개의 공간을 즐기는 방법; 휴식·몰입·창조
6. 매아리,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그게 진실이다
7. 남다른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소셜 펀딩 사이트
텀블벅
8. 알아 두면 유용한 정부 & 기관의 지원 사업
9. 대기업이 진행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를 위한 펀드레이저 되기 : 액션 플랜
1. 성공 프로젝트를 위한 실행 전략 A부터 Z까지
2. 디테일이 강한 타임 스케줄로 성공을 앞당긴다
3. 소셜 마케팅 & 홍보로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에 마침표를 찍는다

Epilogue 내가 실천하는 세상을 바꾸는 방법

저자소개

현혜수 (그림)    정보 더보기
이 책의 한국어 번역을 맡은 현혜수 작가는 『나를 기록하라―성공을 부르는 자서전 쓰기』(매일경제신문사, 2007년)를 비롯하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등 다수의 작품을 저술한 작가이다. 이번에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서인 『오늘의 힘―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이 한국의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였다. 현혜수 작가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언니네텃밭에서 에어비앤비까지
아이디어로 시작해 세상을 바꾸는
펀딩 선배들의 창업 리포트

○ '소셜 마인드'의 재정의! 나도 살고 너도 살자

언니네텃밭 _ 꾸러미와 장터라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로부터 소셜의 개념을 도입한 사회적기업이다. 매일 아침 밥상에 놓이는 꾸러미와 매일 밥상에 놓이는 꾸러미와 매일 밥상을 차리는 데 기본적인 요소로 준비되는 장터라는 개념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함께 진행하는 소셜 마인드가 건강하고 효과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보여 준다.

빅이슈코리아 _ 홈리스들을 지원하면서 다함께 사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시도하는 운영 방침은 자칫 사회에서 외면당할 수 있는 홈리스들의 자립과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창간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독자들의 적극적으로 잡지를 구입하는 것과 동시에 정부 기관과 기업의 지원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지온의 라이브리 _ 댓글을 남기기 위해 각 사이트마다 회원 가입하는 불편함을 기존에 가입한 SNS 로그인을 사용하여 해소한 라이브리는 악플에 대응하는 작업의 경우에는 재택근무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장애를 가진 직원들을 고용하여 사회적기업에 적합한 구조를 마련하였다.

트리플래닛 _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구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상당 부분 해소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따뜻하게 게임을 디자인하였고,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이미 펀드레이징과 펀딩에 참여한 사람이며, 세계 곳곳의 황폐해진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후원자이기도 하다.

쏘카 _ 사용하지 않고 세워 두는 차를 최대한 활용하여 유무형의 자산 낭비를 줄여 보자는 알뜰한 의도와 함께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 할 소중한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보호하자는 거시적인 의미도 담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에어비앤비 _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있는 빈방이라든지, 자녀들이 출가하여 남은 방을 공유하여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자신도 소득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다. 빌려 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을 연결하여 모두가 만족스러운 여행 문화를 만든다.

○ 소셜 마인드,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창출한다

스페셜 북펀드 _ 독자들이 자금을 모아 책에 투자하는 '독자 펀드'이다. 작가와 책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지도록 하여 작가에게는 사전 홍보 효과를 보게 하고 출판사에게는 출간 자금을 마련하게 해 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향후 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익금을 나눌 수도 있다.

북스피어 _ 기획에서 홍보까지 하나의 채널로 진행한다. 작가와 출판사 그리고 독자까지 하나의 연결 고리로 이어지면서 주목할 만한 작가를 발굴하고 독자들에게는 자신이 후원하고 싶은 작가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탐스슈즈 _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또 한 켤레의 신발을 맨발로 돌아다니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One for one'을 도입하여 성공하였다. 독특한 컨셉에 호응한 수많은 소비자들에 의한 입소문 마케팅까지 한몫하면서 크게 성장하였다.

○ 돈이 다가 아니다, 펀드레이징의 의미를 확장하라

온오프믹스 _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이 주 비즈니스이다. 한국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한 회사이다. 펀딩을 추진할 당시 상황은 자금 조달보다는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후원자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온오프믹스를 전국 규모로 확장하는 데 의기투합할 사람들, 즉 열혈 파트너들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위즈돔 _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여타의 멘토 행사와 달리 대규모 청중을 모아 놓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균 7명 정도의 소규모 만남으로 진행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한 권의 책으로 보고 '사람도서관'을 통해 읽고 싶은, 나누고 싶은 지혜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람책'으로 등록할 수 있다.

집밥 _ 비즈니스 모델은 '모임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소셜 다이닝 플랫폼 공유 기업으로 알려졌지만 자신의 재능이나 경험을 공유한다는 의미도 크다. 멘트나 멘티의 구별 없이 진행되는 수평적인 모임이라는 의미도 있다. 소규모 모임을 지향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위시켓 _ 기업과 프로그래머,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아웃소싱 플랫폼이다. 사람을 찾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개인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구조인데, 기업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최적의 프리랜서를 만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우수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나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나의 첫 펀드레이징을 위한 전략 도우미

루트 임팩트 _ 자선 사업의 경우 기부를 받아서 운영하는데 루트 임팩트는 기부와 기부로 모인 기금으로 실용적인 일을 하는 민간 주도 비즈니스의 첫 번째 사례이다.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과 기술,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 분야에 대한 기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자선 사업가들과 사회 혁신가들의 육성 및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임팩트스퀘어 _ 누군가가 창업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창업의 성격이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아이템이라면 임팩트스퀘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사회적기업과 소셜 벤쳐, 기업의 전략적 사회 공헌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성과를 측정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임팩트 허브 _ 벤처 엑셀러레이팅 공간이다. 엑셀러레이팅은 벤처를 인큐베이팅하는 한 형태로 일정 기간 동안 대상이 되는 벤처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멘토링하여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추천을 통해 가입한 벤처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 멘토링을 받기 위해 드나드는 공간으로 허브를 리뉴얼하였다.

라운지위 _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 공유 경제에 대한 철학을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해서 문을 열었다. 아이디어나 열정을 가지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나 협업자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코워킹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매아리 _ 공익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복지 단체, 사회적기업, 개인 등에게 보다 효과적인 방법론을 전수해 주고 실행해 주는 단체이다. 공익적 활동을 위해 브랜드가 필요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소규모 모임이 결성되고, 이어서 영리, 비영리 비즈니스가 진행된다.

텀블벅 _ 머니 게임이 아닌 창의적 참여가 즐거운 펀딩 사이트이다. 현재 텀블벅에서 이루어지는 투자는 한 명당 약 1∼2만 원 선. 이에 대한 보상은 한정판 CD나 디지털 다운로드 권한, 혹은 게임 크레디트에 후원자 명단 기재, 후원자 전용 캐릭터 제공 등 매우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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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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