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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정규준 (지은이)
애덤스미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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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8758378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6-03-01

책 소개

시장은 언제나 변하지만, 생존의 원칙은 반복된다는 점을 20년의 경험으로 증명해온 저자는 단순히 수익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망하지 않는 법, 버티는 법, 상승장에서 흥분하지 않고 하락장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을 강조하며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21년간 73배로 자산을 불린 슈퍼개미의 주식투자법
전례 없는 상승장에서 바라본 한국 주식의 미래 예측


코스피 지수가 도입된 시점(1983년)을 기준으로는 했을 때 한국 증시는 현재 40년의 역사를 맞이하고 있다. 그 절반에 해당하는 20년 이상을 시장에 참여해서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가 있다면,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한국 증시의 축적된 기록에 가깝다.
지난 20년은 한국 경제가 가장 격렬한 구조적 변화를 통과한 시기였다. IT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팬데믹 급락과 초유동성 장세, 급격한 금리 인상기까지 상승장과 폭락장, 박스권과 대세 랠리를 모두 버티고 살아남아 슈퍼개미가 되었다는 뜻이다.
최근 20년은 한국의 산업구조와 증시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바뀐 시기이기도 하다. 제조업 중심 국가에서 글로벌 초격차 산업 국가로 전환하며 반도체가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동시에 한국 증시는 글로벌 유동성의 직격탄을 가장 크게 받은 시장이었고, 외국인 자금과 환율, 금리 변화에 따라 요동쳤다.
2020년 이후 개인투자자의 대거 유입은 또 하나의 변곡점이었다. 주식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국민 자산 형성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 모든 변화를 시장 안에서 직접 겪으며 원칙을 다듬어온 투자자라면, 그의 통찰은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구조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판단이다.
2026년, AI 확산, 글로벌 블록화, 산업 재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한국의 증시는 전례 없는 상승장을 맞이하고 있다. 코스피는 6,000을 넘어섰고, 8,000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해가 되는 시점에서 이 책이 나온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구조적 재평가 국면이 거론되는 지금, 과거의 위기를 통과한 사람의 시선은 더욱 가치 있다.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소음인지 구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언제나 변하지만, 생존의 원칙은 반복된다는 점을 20년의 경험으로 증명해온 저자는 단순히 수익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망하지 않는 법, 버티는 법, 상승장에서 흥분하지 않고 하락장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을 강조하며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는 21년 6개월 동안 73배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복리로 계산하면 연평균 23.1%의 수익률입니다. 계속해서 꾸준한 성적을 올리니 전혀 스트레스도 없고, 주식투자가 제일 쉽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즐기면서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권하는 내용들을 믿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안락한 노후와 은퇴 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들어가며 중에서)

2026년, 주식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는가?
한국 주식시장의 미래를 속 시원하게 풀어낸다


최근 수년간의 침체와 조정을 지나 국내 증시는 의미 있는 상승 국면에 진입했고, 2026년을 기점으로 시장은 다시 한 번 큰 전환점에 서 있다. 산업구조 또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지수는 역사적 고점을 향해 움직이고, 시장에는 다시금 기대와 열기가 번지고 있다. 그러나 상승장이 항상 투자자에게 안도감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들어가도 되는가’, ‘이미 늦은 것은 아닌가’, ‘이번에도 거품은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더 크게 고개를 든다. 지금이 기회인지, 아니면 또 다른 변동성의 시작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불확실성 앞에서 ‘믿어도 되는 경험’을 제시한다. 저자는 단순히 이론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장기간 시장에 몸담으며 자산을 극적으로 성장시킨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상승과 하락을 모두 통과한 투자 원칙을 정리했다. 한 번의 행운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전략, 운이 아니라 구조에 근거한 판단,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산업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이 어떻게 자산을 키워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21년간 꾸준히 세계 경제 흐름과 시장의 변화를 지켜봐온 시각으로 2026년 이후 전개될 산업 지형과 자본 흐름을 예측한다. 인공지능 확산, 글로벌 블록화, 에너지 전환, 미국 재정 전략,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전략적 부상까지, 단편적인 전망이 아니라 거시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연결한 입체적 분석을 통해 ‘왜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가’를 설명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평생을 관통하는 ‘딴딴한 투자’다. 무리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원칙을 지키며 복리의 힘을 축적하는 방식이다.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장기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식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올바른 투자 습관을 처음부터 제대로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시장을 두려워하기보다 이해하고,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며, 산업과 기업을 공부하는 태도를 갖추도록 안내한다. 이미 투자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점검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의 방식이 감정에 치우친 것은 아닌지, 유행을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방향만 바로 잡는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은 오히려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확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확신을 만들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2026년을 넘어 장기적인 부의 축적을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라 평생을 지탱할 전략서가 될 것이다.

지식, 정보, 운을 뛰어넘는 투자 원칙
노후 걱정 없는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1. 경험 기반의 ‘검증된 투자 원칙’ 제시
이 책은 이론 중심의 투자서가 아니다. 실제 자산을 장기간 운용하며 수익과 손실을 모두 겪은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원칙이다. 단기 트레이딩 기법이나 유행 전략이 아니라, 하락장을 견디는 방법, 자기 성향에 맞는 투자법, 심리 관리, 종목 선택 원칙처럼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원칙을 제공한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초점을 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2. 거시경제 속에서 종목의 미래 판단
인구구조, 금리, 정책, 미국의 재정 전략, AI의 확산 등이 초래할 변화 속에서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를 전망해보고, 잠재된 리스크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미·중 갈등과 글로벌 블록화, 국가 산업 전략, 통화 질서 변화를 연결해 위험을 회피하고 기회를 찾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3. 미래 변화에 대한 구체적 시나리오 제시
기후변화, AI 확산, 에너지 전환, 미국 재정 전략, 가상화폐 제도권 편입 등 향후 10년 내 현실화될 변수들을 산업별로 분석한다. 막연한 전망이 아니라, 어떤 산업이 약화되고 어떤 산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며 개인투자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행동 기준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전적이다.

4. 대한민국 산업의 전략적 가치 평가
반도체, 연예산업, 조선, 방산, 원전, 제약, 제조합작 등 한국의 핵심 산업을 국제 경쟁력과 지정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근거 없는 비관론이나 과도한 낙관론을 배제하고,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장기투자 관점을 제시한다. 산업과 직업, 그리고 투자를 어떻게 바꿀지를 예측해보고, 불안감을 넘어서 변화의 방향을 읽고 대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지도를 보여준다.

“주식 하나를 선정하기 위해 글로벌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거기에서 한국의 어떤 업종이 상승할 것인지 분석하고, 업계에서 일했던 배경지식까지 동원하여 특정 섹터와 기업에 집중투자를 하는 분이었다. 돈의 흐름을 읽는 눈이 남달랐고, 당시에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블로그를 보고 따랐고, 2008년에 수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슈퍼개미가 되었다.
좋은 주식을 발견하고 쌀 때 산 다음 기다리는 투자는 손해를 보기 어려운 정석 중에 정석 투자다. 하지만 대중은 좋은 주식보다는 많이 오를 것 같은 주식에 관심을 갖고, 쌀 때는 쳐다보지 않다가 비쌀 때만 관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도 하지 못한다.
‘딴딴한 투자를 해야 돈을 번다.’
교과서처럼 투자해도 충분히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일반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주식투자라는 것을 강조한다.”
전인구(경제 전문 분석가, 전인구경제연구소 운영, 《2026 환율 전쟁》 저자)

한국 증시 역사의 절반을 관통하며 살아남은
생존 기록이자 통찰의 결정체


1부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_시간이 검증한 투자의 기록
시장은 늘 변하지만 끝까지 살아남는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하락장에서 무엇을 견뎌야 하는가? 인플레이션 속에서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가? 그리고 왜 한국 주식을 봐야 하는가? 기나긴 투자와 그 깨달음의 기록.

1장 슈퍼개미는 어떻게 73배를 벌었는가?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 생존, 운이 아닌 구조, 감이 아닌 원칙에 관한 이야기
자산을 73배로 불린 성과는 단 한 번의 기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수많은 선택과 철저한 기다림, 그리고 반복된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결과였다. 어떻게 기회를 발견했고 무엇을 근거로 확신을 키웠으며 왜 끝까지 보유할 수 있었는지를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 핵심은 자신의 ‘그릇’을 아는 데 있다.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의 범위와 변동성을 견딜 수 있는 심리를 길러야 비로소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하락장은 언제나 찾아오므로 급락장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종목 선택이나 매수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장 부자들은 왜 주식투자를 하는가?
왜 주식투자가 부의 핵심 도구가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사업을 하지 않고 일반인이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서 주식투자를 제시한다. 노동소득만으로는 자산 격차를 따라잡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개인에게 필수적인 전략이다. 또한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을 통해 소문과 해석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슈퍼개미들의 종목 선정 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상식의 범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사업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다. 상식선에서 판단하고 투자하면 큰 실패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 미래의 주식투자를 위한 큰 그림
미래 투자에 필요한 거시적 사고의 틀과 종목 이전에 방향을 읽는 법
기업 분석에 앞서 먼저 봐야 할 것은 국가의 경쟁력이고, 숫자를 읽기 전에 이해해야 할 것은 산업의 흐름이다.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 개별 종목을 넘어 거시적 관점에서 투자 지형을 조망하는 최소한의 지도를 제시한다.
먼저 왜 지금 한국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경제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한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본과 중국시장의 투자 환경을 조망하며, 일본의 경기 회복 가능성과 중국의 거품 경제에 따른 리스크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슈퍼개미의 재무제표 분석법을 다룬다. 재무제표는 투자 판단의 기본이지만 맹신하다 보면 또 다른 오류를 낳는다. 숫자는 과거를 보여줄 뿐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슈퍼개미의 재무제표를 읽는 기준을 통해 주식투자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4장 사업과 장사에서 성공 불변의 원칙
무모함이 아닌 계산된 도전과 현실 인식으로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
사업은 본질적으로 위험을 동반한다. 자본, 시간, 신뢰를 동시에 걸어야 하는 고도의 의사결정의 연속이다. 그러나 도전하고 성취하려는 사람에게 사업은 가장 강력한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시장의 변화와 무관하게 통용되는 사업과 장사의 본질적 원칙을 정리한다.

2부 미래의 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_정세와 흐름에 따른 예측의 기록
정세와 정책, 기술과 기후, 그리고 국가의 이해관계가 동시에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다. 미래의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을 경계하고 어디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가? 예측은 틀릴 수 있다. 다만 완벽한 정답보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흐름을 읽는 기준과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흐름을 따라가며 내린 투자 예측의 기록이 시작된다.

1장 미래의 부동산, 판이 바뀐다
자산 구조 변화 속에서 과거의 공식을 버리고 새로운 판에서 기회를 찾는 법
인구구조의 변화, 금리 환경의 전환, 정책 기조의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강남 아파트 불패’로 상징되던 기존 부동산 공식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더 이상 과거의 상승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7가지 구조적 변화를 제시하며, 자산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 쏠림 현상이 내수 침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짚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알아본다.

2장 미래 기후변화와 AI가 바꿀 투자 지도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를 기후변화와 AI가 바꿀 산업과 그에 따른 투자 전략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은 이미 산업 구조와 자본의 흐름을 재편하고 있으며, 향후 10년은 그 변화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재앙과 AI 확산이 어떤 산업을 쇠퇴시키고, 어떤 분야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위기가 될지 기회가 될지는 결국 투자자의 관점과 준비에 달려 있다.
지구 평균온도 2도 상승이 가져올 경제적 충격은 무엇일까? 이상기후, 식량·에너지 가격 변동성 등은 특정 산업에 치명타가 될 수 있고, 반면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기술, 기후위기 대응 산업은 구조적 성장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위기가 곧 새로운 자본 이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어 인공지능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분석하고,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칠 충격을 전망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서 젊은 세대들은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3장 트럼프 시대와 가상화폐, 위험한 미래 예측
미국이 가상화폐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통해 리스크를 벗어나고 희생양이 되지 않는 법
가상화폐는 미국의 재정 전략과 글로벌 패권 구도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정책적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등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시장을 설계하는 주체가 누구이며 어떤 방향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려 하는가다. 정치권력, 국가 부채, 통화 전략과 가상자산 시장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다. 미국 대통령이라는 지위는 금융 규제, 통화 정책, 세제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국 중심 정책과 금융 주권 강화 기조가 가상자산과 주식시장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를 짚어본다. 거대한 위기처럼 보이는 환경 속에서도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4장 미래 가치가 뛰어난 대한민국 핵심 업종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장기투자 지형을 분석
미·중 경제전쟁과 글로벌 블록화 시대에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산업적 측면에서 예상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감정적 낙관이나 비관을 배제하고, 개별 종목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국가 전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핵심 업종을 냉정하게 조망해본다. 저자는 반도체, 연예산업, 원전, 조선, 방산, 제약, 제조합작, 7가지 산업을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았다. 물론 단기적인 전망보다는 장기적인 전망에 초점을 둔다. 짧게는 향후 3년, 길게는 10년을 내다보는 분석이다. 큰 흐름에서 확신을 가지게 되면 근거 없는 부정적인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으로 무장하며 장기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다.

목차

추천사_20년간 지켜본 주식 스승의 진심
들어가며_딴딴한 투자가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줍니다

1부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시간이 검증한 투자의 기록

1장 슈퍼개미는 어떻게 73배를 벌었는가?
01 자산을 73배로 불려준 투자 종목
02 끝까지 살아남은 자의 투자 원칙
03 하락장을 버티고 살아남는 법

2장 부자들은 왜 주식투자를 하는가?
01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02 코스톨라니, 전설의 투자법 핵심
03 슈퍼개미의 종목 선정 원칙

3장 미래의 주식투자를 위한 큰 그림
01 왜 한국 주식을 사야 하는가?
02 한국이 제조업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03 일본과 중국 주식투자, 눈여겨봐야 할 것
04 슈퍼개미의 재무제표 보는 법

4장 사업과 장사에서 성공 불변의 원칙
01 사업 성공 원칙 13가지
02 장사 성공 원칙 3가지

2부 미래의 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_정세와 흐름에 따른 예측의 기록

1장 미래의 부동산, 판이 바뀐다
01 강남 아파트, 매수하면 안 되는 이유
02 상위 1%를 위한 미래의 신도시
03 주식시장 부양과 대형 신도시 건설

2장 미래 기후변화와 AI가 바꿀 투자 지도
01 10년 후, 기후재앙과 투자 예측
02 AI가 주식투자를 대신 해줄 수 없는 이유
03 10년 이내 유망 직업이 사라진다

3장 트럼프 시대와 가상화폐, 위험한 미래 예측
01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02 트럼프와 마가 세력, 미래 주식투자의 맥점
03 마가 세력이 노리는 미국 재정부채 축소 방법

4장 미래 가치가 뛰어난 대한민국 핵심 업종
01 블록화 시대의 대한민국,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2 반도체, 위대한 한국의 힘
03 연예산업, K브랜드 파워
04 원전, AI를 뒷받침하는 성장동력
05 조선, 15년간 이어질 호황
06 방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무기
07 제약, 신약 제조 강국으로 도약
08 제조업, 최고의 합작 강국
09 미래의 투자를 위한 마음가짐

맺음말_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를 건너는 젊은이들을 위해 전하는 내 삶 이야기

저자소개

정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생으로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극동 공병단(FED COE)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대우엔지니어링 서해대교 건설공사 감리단에서 4년 6개월 근무했으며, 부단장 겸 절반인 2공구 감리단장을 맡았다. 이후 건설업 분야에서 5년간 일했고, (주)케이텍 대표를 역임했다. 대한민국의 토질 및 기초기술사, 미국토목기술사(Certified US Professional Civil Engineer)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8월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 2025년 12월 중순까지 21년 4개월 동안 총수익률 7,300%를 달성하며 일명 슈퍼개미로 불리고 있다. 레버리지와 단타를 배제하고, 버티는 힘을 중시하는 ‘딴딴한 투자’ 원칙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을 거치며 연평균 23%의 복리 수익률을 달성했다. 누구나 주식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은퇴와 노후를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업으로 매달릴 필요 없이 인생 을 소모하지 않는 투자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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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조하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 원칙은 가능하면 주식 보유 비중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에서 나온 것입니다. 실제 과거 사례를 보면, 1년 동안 단 14일만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 아무리 강한 상승장이라도 투자수익을 올리기 어려웠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화폐의 양은 정부 차원에서 끝없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원칙이 더욱 중요합니다.(들어가며)


처음 시작할 때 초기 자금을 계산하기 좋게 10으로 시작했다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 동안 80으로 8배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29까지 하락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다시 코로나 직전에는 300까지 올랐고, 그 후 손실을 보아서 크게 내려갔다가 현재는 730, 즉 73배 정도가 21년 4개월간의 투자 성적입니다.(1부 1장 슈퍼개미는 어떻게 73배를 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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