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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내부 이상에 대한 건강 체크)

고다카 슈지 (지은이), 김덕곤 (옮긴이)
전파과학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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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의학에서 본 병 아닌 병 (내부 이상에 대한 건강 체크)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8897044652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4-04-02

책 소개

“미병 뒤에는 중병이 있다”고 말하며, 방치하면 위험한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서양의학과 중국의학 모두를 오랜 기간 공부해 온 의사 고다카 슈지가 미병의 진단과 대처에 대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미병(未痛)을 아는 법
병 아닌 병
인체는 소우주
기가 순행하면 혈도 따라간다
미병의 ‘외인’
미병의 ‘내인’
음식의 불섭생
성생활의 불섭생
병의 진단법
인체의 조화가 중요

병 아닌 병
1. 냉증과 열증
2. 땀 흘리기, 도한(盜汗)
3. 심마진(아토피성 피부염, 화분증)
4. 마르고, 살찌지 않는다
5. 권태감(피로하기 쉽다)
6. 근육경련(종아리에 쥐가 난다)
7. 대머리와 백발
8. 여드름, 부스럼, 피부가 거칠다
9. 시력 저하
10. 눈꺼풀의 경련, 아래 눈꺼풀의 부종
11. 이명(귀울음)
12. 코가 빨갛고(딸기코), 얼굴과 볼이 빨갛다
13. 구취(입 냄새)
14. 혀를 깨문다
15. 코골이, 이갈이
16. 목구멍에 이물감을 느낀다
17. 어깨 결림
18. 액취(腋臭)
19. 허리가 아프고, 나른하고, 몸이 무겁다
20. 하지 정맥류
21. 발바닥의 통증
22. 성기능 감퇴
23. 음부의 가려움증
24.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며 맥박이 불규칙하다
25. 불면에 자주 꿈을 꾸며 잠을 깊이 못 잔다
26. 식욕부진
27. 변비
28. 빈뇨, 오줌을 지린다(요실금, 오줌싸개)
29. 월경통, 배란기의 통증
30. 임신 중의 구토, 변비, 설사
31. 젖이 나오지 않는다, 유방통, 젖을 짜면 기분이 나빠진다
32. 손톱의 이상
33. 현훈, 현기증
34. 아침에 좀처럼 일어날 수 없거나 기분이 맑지 않다
35. 건망증, 치매
36. 차멀미
37. 무기력, 흥분하기 쉽다
38. 배꼽의 때

끝마치면서
역자 후기

저자소개

고타카 슈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도쿄 출생. 1971년 도쿄 의과치과대학 의학부 졸업(의학 박사). 국립암센터 등에서 두경부암 외과진료 전념 중 중의학에 매료되어 공부함. 도쿄도립 도시마병원 동양의학 외래 초대 과장 역임. 1993년 중의 전문 클리닉 개원. 동양의학 암연구소 소장 역임. 2019년 별세. 『노화를 막는 신의 세계』 등 저서 다수.
펼치기
김덕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를 졸업했다. 계속해서 경희의료원에서 수련 과정을 보내면서 동 대학원에서 「추풍거담환의 항경련작용에 관한 실험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아과에 재직하면서 1987년 말 일본으로 건너가 규슈대학에서 신경생리에 관해 실험하고 규슈대학병원에서 소아간질 환자의 임상연구 중 「Proton-gated sodium current in the parasympathetic ganglion cells of frog heart」라는 논문을 『Journal of Neurophysiology』(Vol. 63 No. 5)에 게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부교수로 재직했고 경희의료원에서 소아과 진료를 담당했다. 대한한방소아과학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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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양의학에서는 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혹은 병(증상)의 원인이 불분명한 ‘병 아닌 병(증상)’이 의외로 많다.
이러한 병 가운데 어떤 것은 중국의학(중의학)에서는 분명하게 병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중의학의 ‘미병’이란 사고를 볼 때 병의 범위를 더 넓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병’이란 아직 병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혹은 현재의 서양의학적인 혈액이나 X-ray 등의 여러 가지 검사로는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중의학적인 진단법에 의하면 이미 병이라 할 수 있는 단계이며 발병했다면 이미 위험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규칙적인 식사나 바른 호흡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침구(鍼灸)・기공(氣功) 등을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일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병’이 의미하는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에 노력하게 되면 급작스러운 발병에 당황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돌연사의 공포에 불안해할 일도 없게 된다.


심신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를 양호한 상태로 두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자연의 리듬에 맞추는 것, 둘째 활동하는 일과 휴식하는 일 양쪽을 중시하는 것, 셋째 어느 일정 부위에만 모여서 막히고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이런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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