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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홍민기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6-02-10
  |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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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책 정보

· 제목 :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70463735
· 쪽수 : 206쪽

책 소개

가정사역 전문가가 청소년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녀교육 조언서. 세속적인 방법론을 벗어나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녀를 키우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소년보다 부모가 먼저 변화하여 학교 성적과 같은 세상에서만의 성공만을 좇지 말라는 조언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자녀교육, 세상방법을 절대 따라하지 말라
1장 세상사람과는 다르게 양육하라
2장 일등만을 꿈꾸는 부모를 경계한다
3장 과보호는 자녀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4장 공부 달란트만이 달란트는 아니다

2부 부모가 변하든지 자녀를 망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5장 부모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솔선수범하라
6장 언행이 일치하는 부모가 되라
7장 오직 크리스천 부모답게 훈계하라

3부 내 자녀, 하나님의 방식대로 키운다
8장 가정예배가 자녀르 변화시킨다
9장 부모의 축복기도가 자녀를 살린다

4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운다
10장 내 자식만이 아니라 남의 자식도 챙기는 신앙의 부모가 되라
11장 자식의 미래는 부모의 기도에 달려 있다

저자소개

홍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에 단순하게 믿고, 무모하게 순종하며, 앞장서서 뛰어드는 탱크 목사.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각자 사명이 다를 뿐이다. 사명을 향하는 그 길에 어떤 방해가 있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단순하게 믿고, 무모하고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면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신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진격해 나가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끝내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이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그는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핵심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그 핵심을 따라가다 보면 온갖 적들이 방해하는 이 땅을 사는 동안 우리가 어떻게 적진으로 진격하여 사명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이자 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의 지도 목사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현재 서울과 부산, 댈러스, 베를린을 비롯한 22곳에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규장)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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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이를 먹고도 부모 속 썩이고 용돈타서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런 성인아이들이 왜 많아진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다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엄마가 중2 남학생인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는 모습도 본 일이 있습니다.
(...) 그럼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목을 매면서 자식이 할 일까지 대신 해주려고 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식이 할 일을 대신해줄 때 부모는 자식이 부모의 컨트록 아래 있다고 느낍니다. 자식을 조종하고 있을 때가 가장 기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자녀가 청소년이 되는 시기에 부모는 혼란을 느끼고 불안해합니다. 자녀가 자꾸 무언가를 혼자서 하려고 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시기에 부모가 자녀의 일을 일일이 대신해준다면 그것은 자녀를 바보로 만드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 본문 42~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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