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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꿈이 아니라 은혜로 풀리는 인생)

홍민기 (지은이)
규장(규장문화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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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꿈이 아니라 은혜로 풀리는 인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2318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8-17

책 소개

요셉의 삶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이끌었다! 저자는 요셉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미숙한 사람이었으며, 그렇기에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요셉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꿈보다 더 큰 은혜

CHAPTER 2
구덩이 안에서

CHAPTER 3
유혹과 선택

CHAPTER 4
대가 없는 헌신

CHAPTER 5
그날이 오면

CHAPTER 6
살리는 사람

CHAPTER 7
다시 한번 은혜

CHAPTER 8
달라진 행동

CHAPTER 9
생명의 사람

에필로그

저자소개

홍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아이들과 함께 뒹굴고 아이들의 편을 들어주며 함께 울고, 웃고, 안아주는 홍민기 목사. ‘탱크목사’라는 그의 별명처럼 그는 늘 아이들에게 듬직한 ‘내 편’이다. 아이들이 부당한 일을 당하면 상대가 누구든, 자신에게 어떤 불이익이 따르든 나서서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에게 청소년 아이들은 사랑이요 사명이다. 20년 전 출간한 《교사의 힘》은 많은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사역의 방향을 알려주었으며, 사명으로 타오르게 하는 불씨가 되어주었다. 20년간 다음세대 사역 현장은 많이 변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교회학교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으며, 탄식은 늘어만 갔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이들에겐 교회선생님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교회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붙잡는다. 그래서 저자는 교회선생님들에게 힘을 내보자고,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아이들을 찾아가는 선생님이 되어주자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격려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1996년 브리지임팩트사역원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해왔으며 현재는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의 지도목사이며,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이다.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로 서울과 부산, 댈러스, 베를린 등 27곳에 교회가 세워졌다. 저서로 《플랜팅 시드 : 교회를 심는다》, 《진ː격》,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규장)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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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꿈이 아니라 은혜가 이끄는 삶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드러난다!

아버지의 총애를 받으며 자란
버릇없고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
세상 모두가 내 편인 것 같았던 시절의 요셉.
꿈을 꾸었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이었다.
성숙한 사람은 그저 웃고 지나간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에게 말했고, 격분하게 한다.

요셉은 꿈꾸며 비전으로 살아간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처럼 그도 문제투성이다.
요셉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
은혜의 하나님이 그를 만들어가셨다.

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이야기다.
그래서 오늘 우리같이 매일 힘겨운 사람들도
요셉을 바라보며 주님을 붙잡을 수 있다.


요셉은 미숙했다. 이기적이었다. 요셉도 우리처럼 실수가 잦다. 하나님이 탁월한 사람 요셉을 사용하셨던 것이라면, 우리는 어림도 없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의 스토리’인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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