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보혜사

보혜사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6-06-1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보혜사

책 정보

· 제목 : 보혜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0463872
· 쪽수 : 264쪽

책 소개

<이것이 성령님이다>, <홀리스피리트>에 이은 A. W. 토저의 성령론 3부작 가운데 최종 결정판. '보혜사(the Counselor)'는 성령님에 대한 별칭으로 바로 우리 곁에서 격려하고 권고하시는 성령님을 나타낸다. 지은이 자신의 성령에 대한 체험과 교회사에 대한 지식을 결합, 성령님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말한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보혜사 성령님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1장 보혜사는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 임하신다
2장 보혜사는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이 있는 자에게 임하신다
3장 보혜사는 기도하고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충만히 임하신다

2부 보혜사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는가?
4장 보혜사는 영적, 도덕적 부패를 일소하신다
5장 보혜사는 하늘 능력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신다

3부 보혜사 성령님의 놀라운 은사를 받아 누리는가?
6장 세상의 재능이 아니라 성령님의 은사로 사역하라
7장 사이비 성령으로 참 성령을 대체하지 말라
8장 지금 나도 마가 다락방 오순절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4부 보혜사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가?
9장 인간적인 지식으로 성령님을 이해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
10장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을 훈련하라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설교가, 작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받았다. 토저는 펜실베이니아주 라호세(LaJose) 출신으로 10대 시절 오하이오 애크런(Akron)에서 회심을 경험했다. 타이어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목사의 전도로 회심했다.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놓친 공부를 독학했고, 시카고에 위치한 사우스사이드얼라이언스교회(Southside Alliance Church)에서 30년간 목사 로 섬겼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애비뉴로드교회(Avenue Road Church)에서 6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며 44년 간의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0대 시절 회심한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묘지에 안장되었는데, 그의 묘비에는 “A. W. 토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사역 중에 휘튼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얼라이언스위클리>(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에서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그의 메시지들을 남겼다.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 삶의 개혁에 관해 다루었던 수많은 아티클과 설교가 사후에 출간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하라》와 《하나님을 바로 알자》 등 70여 권의 명저가 있다.
펼치기
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4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나는 성령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두렵게 하거나 당혹스럽게 만드시지 않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성령 충만을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홀연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2,4)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홀연히' 행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점짐적 성장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무릎을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성령 충만을 구하고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을 닦으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혜사가 오셨습니다"라고 감사하는 것을 당혹스러운 일로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하면 목사로서, 장로로서, 집사로서, 부서의 임원으로서 또는 주일학교 교사로서 왠지 체면이 손상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하지만 마치 죽은 것 같은 신앙생활을 한다. 결국 그들은 영적 시체 옆에서 살아가는 데 길들여진다. 그들의 호흡은 느리고, 얼굴은 창백하고, 발가락은 동상(凍傷)에 걸린 것처럼 얼어 있다.

그들에게서는 영성(靈性)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그들은 이런 것이 정상적 신앙생활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하기 위하여 책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본질적인 문제는 성령 충만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 가운데 살 때 우리는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