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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이것이 예배이다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6-08-1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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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예배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0463971
· 쪽수 : 240쪽

책 소개

A. W.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참된 예배의 실종을 비판하고 그 회복을 제안한다. 복음주의 교회들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의무인 예배가 잊혀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예배를 '잃어버린 보석(the missing jewel)'으로 부르며, 기독교인에게 예배가 갖는 진정한 의미를 재점검한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1장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2장 숨질 때까지 우리의 의무는 예배이다
3장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

2부 오직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려라
4장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한 거짓된 예배를 경계하라
5장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는 참된 예배를 드려라

3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라
6장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은 참예배이다
7장 이제 예배 중심으로 살기로 결단하라

4부 예배에 관한 31가지 묵상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설교가, 작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받았다. 토저는 펜실베이니아주 라호세(LaJose) 출신으로 10대 시절 오하이오 애크런(Akron)에서 회심을 경험했다. 타이어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목사의 전도로 회심했다.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놓친 공부를 독학했고, 시카고에 위치한 사우스사이드얼라이언스교회(Southside Alliance Church)에서 30년간 목사 로 섬겼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애비뉴로드교회(Avenue Road Church)에서 6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며 44년 간의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0대 시절 회심한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묘지에 안장되었는데, 그의 묘비에는 “A. W. 토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사역 중에 휘튼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얼라이언스위클리>(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에서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그의 메시지들을 남겼다.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 삶의 개혁에 관해 다루었던 수많은 아티클과 설교가 사후에 출간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하라》와 《하나님을 바로 알자》 등 70여 권의 명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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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4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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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여러 활동 분야 중에서 가장 낭비가 심한 분야가 예배인 것 같다. 매주일 항상 똑같은 기도가 반복되지만 그 기도가 응답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그런 기도를 드렸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는 것 같다. 기도할 때면 으레 들을 수 있는 상투적인 표현, 경건한 말투, 감정이 실린 어조 같은 것들은 일시적으로 피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 때문에 예배자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도덕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을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 20년 동안 주일 대예배에 참석했다고 해보자. 주일만 돌아오면 그는 집을 떠나 교회로 가서 예배에 참석한 다음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판에 박은 듯한 행동을 하는 데 매주 2시간이 소요되었다. 20년 동안 했으니 총 2,080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이것을 날짜로 환산하면 87일이 된다. 그런데 만일 그가 20년간 예배를 헛되이 드렸다면 그는 결국 약 87일을 낭비한 셈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비극적인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보내는 매순간을 즐기며 거기에서 유익을 얻을 것이다. 제대로 배워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순종하듯이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다. 이런 순종은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준다. - 본문 186~18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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