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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가, 쇼인가!

예배인가, 쇼인가!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4-07-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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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가, 쇼인가!

책 정보

· 제목 : 예배인가, 쇼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70469614
· 쪽수 : 226쪽

책 소개

예배를 드리러 왔는가? 아니면 쇼를 보러 왔는가? 오늘날 순결한 예배가 쇼 기획 방식으로 기획되고 있다. 계산된 멘트, 감정을 조장하는 찬양, 입맛에 달콤한 설교. 이 책에서는 껍데기 예배는 가라, 예배가 변질되면 모든 것이 망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머리말

1부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배하는 것이다

1장 먼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하라
2장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


2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라

3장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다
4장 영혼의 눈으로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5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는 체험하라
6장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라
7장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라
8장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나님을 숭모하라
9장 참된 예배의 부흥을 주시는 성령을 간구하라
10장 나를 찬양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라


제3부 사이비 예배를 중단하라

11장 쇼비즈니스 연예오락이 예배를 타락시키고 있다
12장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인기를 숭배하는 작태를 그쳐라
13장 껍데기 예배는 가라
14장 인간에게 아첨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하라
15장 재미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6장 할리우드에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배우라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개신교 목사이자 설교가, 작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이다.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받았다. 토저는 펜실베이니아주 라호세(LaJose) 출신으로 10대 시절 오하이오 애크런(Akron)에서 회심을 경험했다. 타이어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목사의 전도로 회심했다. 가난한 집안 환경 때문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놓친 공부를 독학했고, 시카고에 위치한 사우스사이드얼라이언스교회(Southside Alliance Church)에서 30년간 목사 로 섬겼다.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 애비뉴로드교회(Avenue Road Church)에서 6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며 44년 간의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10대 시절 회심한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묘지에 안장되었는데, 그의 묘비에는 “A. W. 토저?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사역 중에 휘튼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얼라이언스위클리>(Alliance Weekly, 현재는 Alliance Life)에서 편집장으로 있으면서 그의 메시지들을 남겼다.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 삶의 개혁에 관해 다루었던 수많은 아티클과 설교가 사후에 출간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하라》와 《하나님을 바로 알자》 등 70여 권의 명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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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4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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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독교는 허영의 종교가 되고 말았는가!

복음주의적 교회는 '허영의 시장(vanity fair)으로 변해버렸다. 경건의 강(江)은 없고 여기저기 작은 경건의 웅덩이들만 있을 뿐이다. 그나마 웅덩이 안에는 대부분 벌레가 꿈틀거리고, 가장자리에는 두꺼비들조차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강이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강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올바른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귀는 허영의 소리를 향해 열려 있다. 기독교는 허영의 종교가 되고 말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높아지기 위해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자기를 내세우는 데 혈안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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