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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7084266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5-09-2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미술해부학
인체 구조
계: 골격계 | 근골격계 | 표피계 |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계 | 내분비계, 신경계,림프계, 심혈관계
뼈와 근육
머리: 두개골 | 얼굴의 근육 | 목의 근육 | 귀와 털
척추 : 척추골 | *명작연구: 장-오귀스트 앵그르
몸통 : 흉곽 | 근육 | 생식기 | *명작연구: 프랜시스 베이컨
어깨와 팔 : 뼈 | 근육 | *명작연구: 자크-루이 다비드
앞팔과 손 : 뼈 | 근육 | *명작연구: 호세 데 리베라
둔부와 허벅지 : 뼈 | 근육 | *명작연구: 에드워드 호퍼
다리와 발 : 뼈 | 근육 | *명작연구: 한스 홀바인
몸의 균형
포즈
공간 속의 인체
모델 그리기
명작연구: 에두아르 마네
동작 | *명작연구: 에드가 드가
드로잉 강좌
투명한 인체
골격 드로잉 : 골격의 다양한 모양 | *명작연구: 미켈란젤로
머리 드로잉
흉곽 드로잉
골반 드로잉
손 드로잉 | *명작 연구: 라파엘
발 드로잉
주요 용어
용어 해설
참고 도서
해부학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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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인체 해부학은 인체 각 부분의 명칭을 외우고 그 기능을 연구하는 학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해부학 연구는 세상에 태어나 물질로 존재하는 인간 신체의 경이로움을 깨달아가는 작업이다. 인체의 생물학적인 복잡성은 인체가 지닌 아름다움과 병행한다. 따라서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생명력은 피부의 안팎에서 물결치고 발산됨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미술은 이런 발견을 가능케 하는 완벽한 수단이다. 역사를 통하여 미술가들은 눈을 훈련시켜 인간의 삶과 존재를 깊이 있게 관찰해왔다. 이를 통해 의학의 역사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또한 겉모습만 보고자 하는 집착을 거두고자 애써왔다.
미술가들은 인간 자신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신의 영광을 찬미할 때라도 언제나 인간의 신체를 핵심적인 주제로 삼았다. 수세기 동안 미술가들과 해부학자들은 인체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했으며 해부학의 발전에 똑같이 기여해왔다. 저자는 다양한 종류의 미술가들―초보자와 전문화가, 젊은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과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에서 소묘 수업을 하는 동안 해부학을 가르치는 즐거움을 누렸다. 인체의 구조를 배울 때 경험할 수 있는 만족감과 성취감은 경이에 가깝다. 연필이나 펜으로 인체의 완벽한 형태를 포착하는 능력을 터득하고, 인체의 놀라운 기능과 역학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다. 해부학은 무한한 잠재성을 지닌 연구 분야이며, 그 연구 대상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 본문 9쪽, '미술해부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