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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릭 루빈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코쿤북스
2023-07-10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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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책 정보

· 제목 :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91197831744
· 쪽수 : 352쪽

책 소개

예술가의 길을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하기 위한 아름답고도 관대한 탐구의 과정이다. 루빈은 평생의 지혜를 빛나는 글로 증류해냄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초월의 순간을 창조할 힘을 부여한다.

목차

78가지 생각 지대

저자들의 말
누구나 창조한다
신호를 받는 안테나처럼
창의성의 원천
인식
그릇과 필터
보이지 않는 것들
단서를 찾아라
수행
(위대한 작품들에) 잠기다
자연은 스승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
안을 보라
기억과 잠재의식
항상 그 자리에
배경
자기 의심
만들어내라
주의 산만
협업
의도
법칙들
정반대도 사실이다
듣는다는 것은
인내
초심
영감
습관
씨앗 수집 단계
실험 단계
모든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라
크래프팅 단계
모멘텀
관점
똑같은 것에 변화 주기
완료 단계
풍요의 마인드셋
실험하는 사람과 끝내는 사람
임시 규칙
위대함
성공
연결된 거리 두기(가능성)
황홀경
참조
예술은 경쟁이 아니다
본질
영웅 외전
(예술을 해치는 목소리) 듣지 말기
자기 인식
바로 눈앞에
시간을 초월한 속삭임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
위대한 기대
개방성
번개에 둘러싸여
24시간 내내
즉흥성(특별한 순간)
선택하는 법
음영과 정도
함축적 의미(목적)
자유
열정 vs 고통
나에게 맞는 방법(믿음)
적응
예술은 번역이다
백지 상태
맥락
(작품 속의) 에너지
시작을 위한 끝(재생)
놀이
예술 습관(승가)
자아의 프리즘
렛 잇 비
협력
진정성 딜레마
문지기
왜 예술을 만드는가?
조화로움
우리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

저자 소개
추천사

저자소개

릭 루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프로듀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84년 NYU 재학중 앨범을 낸 것을 계기로 데프 잼 레코딩스를 설립했고, 뉴스쿨 힙합 뮤지션들을 프로듀싱하며 힙합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힙합 장르를 마침내 메인스트림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4년 사명을 아메리칸 레코딩으로 변경하고 컨트리, 펑크 록, 얼터너티브 록, 메탈 등으로까지 장르적 지평을 넓히며 그래미의 단골 손님이 된다. 지금까지 제너럴 필드 3번을 포함하여 9번의 그래미 어워드를 받았으며 18번 노미네이트되었다. 2007년에는 컬럼비아 레코드의 수장이 되어 2012년까지 이끌었다. 그는 톰 페티에서 아델까지, 조니 캐시에서 레드 핫 칠리 페퍼스까지, 비스티 보이즈에서 슬레이어까지, 카니예 웨스트에서 스트로크까지, 시스템 오브 어 다운에서 JAY-Z까지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했다. 지금까지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 안에 올린 앨범만 40장 이상이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인증 플래티넘 앨범(1백만 장 이상)은 셀 수 없고, 특히 2012년 아델의 21은 2010년대 앨범으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 인증(1천만 장 이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2021년에 스트록스의 정규 6집으로 그래미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예술성과 상업성을 한꺼번에 움켜쥔 재능 넘치는 프로듀서이자 영감 넘치는 구루(guru)로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창조적 행위』는 그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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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시사이저 사용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흔이 되기 전에』,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5년 후 나에게』, 『그해, 여름 손님』, 『하루 5분 아침 일기』,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헤드 스트롱』, 『단어 탐정』,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차별화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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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한 방식이다. 인식의 한 방법이자 주의를 기울이는 하나의 연습이다. 좀 더 미묘한 음을 알아차리기 위해 감각을 연마하는 것이다. 나를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것을 찾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 샘솟고 또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는 것이다. - <누구나 창조한다>


예술은 생각 에너지의 순환이다. 에너지는 매번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서 돌아오므로 새로워 보인다. 세상에는 똑같은 구름이 없다. - <창의성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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