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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성명쌍수로 풀이하는 금강경 진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1251768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07-01-2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1251768
· 쪽수 : 399쪽
· 출판일 : 2007-01-25
목차
설법의 모임은 이로 인해 기인함 선현장로가 불께 가르침을 청함 최대의 승이 지극히 바른 종임 오묘한 행은 머묾이 없음 스스로 여여한 이치로 진실을 봄 바른 신심을 내는 것이 가장 희유함 공하니 얻을 것이 없고 고요하니 말이 없음 제불의 법은 이에 의지하여 출생함 단지 이 하나의 상은 무형으로 근본 함 장엄을 성취하여 심지를 맑게 밝힘 무위 복을 닦는 것이 보시보다 뛰어남 바른 가르침을 받아 지니니 천인이 존중함 마땅히 이 법과 같이 이어 받아 행지함 모든 형상을 여의니 자연히 적멸을 얻음 이 경을 지니면 공덕이 무량함 만약 능히 청정하다면 업장이 다 없어짐 성불하여 구경에 이르면 본래 아상이 없음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서 본래 다르게 봄이 없음 법신이 세계에 두루 하니 무변을 다 교화함 색과 상은 다 허망하니 허망을 여의고 성을 봄 법은 설할 수 없는 것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님 성이 공함을 깨달으면 가히 얻을 법이 없음 청정한 마음으로 모든 선법을 행함 복덕과 지혜는 매우 커서 가히 비교할 사물이 없음 성과 범이 같은 성이니 교화화되 교화한 바가 없음 청정한 법신은 용모에 속하지 않음 법에 의지하여 수지하고 단멸에 응하지 않음 한 티끌에도 물들지 않으니 어찌 탐하고 어찌 받으랴 진성이 적정하니 위의를 빌리지 않음 일합의 리는 실로 상이 없음 지견이 이와 같으면 법상이 나지 않음 응화신이 나타나 교화하여도 또한 진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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