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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기도

깊은 기도

(영성과 영성 훈련인 기도에 관한 정수)

아비식타난다 (지은이), 주명수 (옮긴이)
밀알서원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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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기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깊은 기도 (영성과 영성 훈련인 기도에 관한 정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1351178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1-06-24

책 소개

하나님의 현존 안에서 매 순간 살아가기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매뉴얼이다. 단순하고 직접적인 화법으로 쓰인 10개의 짧은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독자들이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부르시는 곳에 이르도록 독려할 것이다.

목차

추천사
최 창 국 박사 |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제1장 거룩한 현존
제2장 믿음의 신비
제3장 우주적 현신
제4장 내적 부르심
제5장 하나님의 안식일 안식
제6장 마음에 이르는 길
제7장 침묵과 요가
제8장 하나님의 말씀
제9장 ‘그 이름’의 기도
제10장 오움! 아바!

저자소개

아비식타난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베네딕도 수도사 앙리 르소(Henri le Saux, 1910-1973). 아비식타난다는 르소가 수도원 생활을 위해 인도로 이주한 후 알려진 이름이다. 서구의 수도 생활보다 더 급진적인 명상 생활을 추구해 인도 전통의 산야사를 채택하고 힌두교-기독교 대화의 선구자가 되었다. 후계자 비드 그리피스(Bede Griffiths)에 의해 유명해진 기독교 아슈람(ashram)인 샨티바남(Shantivanam)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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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면서 목사이다. 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와, 죄인이 용서받았다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 직업을 조화롭게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했다.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Law School에서 공부했으며, 사법연수원 외래 교수와 한남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수료하고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했으며,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실천신학)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 신우회 지도목사, 세계로 CBMA 지도목사, KOSTA 강사와 밝은교회 담임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혼의 어두운 밤』 (CLC, 2013), 『할렐루야 변호사』 (CLC, 2015), 『메마름의 축복』 (CLC, 201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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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작은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내적 쇄신을 돕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점점 더 성령의 부르심에 주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성령은 그들을 영 깊은 곳,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그 말씀에 의하면 “진리로”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초대하십니다.
이 책은 갠지스강 주변에서 쓰였습니다. 그곳은 우파니샤드의 영적 경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신비 전통과도 역시 관련이 있습니다. 복음서와 그것을 처음 들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영혼의 가장 깊은 신비에 관해 우리에게 전해 준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신실한 신앙인이 파트타임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만족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완전한 오해다. 마치 어떤 사람이 파트타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조차 없듯이 어떤 사람도 오직 파트타임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신비를 피해 숨을 수 있는 삶의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신비는 우리 삶의 전체를 채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현존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만약 상상할 수 있다면, 단지 육체적 죽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전적인 해체와 전멸을 의미한다. 절대 존재하지 않는 비존재로 돌아가는 역설적인 환원을 의미한다.
“우리가 먼저 우리를 둘러싼 공기에 대해 생각합시다. 그리고 숨을 들이쉽시다”라고 말하는가? 의도하든지 의도하지 않든지,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이든지 우리는 숨 쉬고 계속 우리의 폐 안으로 공기를 끌어당긴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남는다. 이처럼 하나님의 현존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현존은 우리의 삶에 그리고 우리의 존재 자체에 여전히 본질적이다. 공기가 우리의 몸에 그런 것보다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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