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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원경혜 (지은이)
밀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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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마음속에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135144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3-01-20

책 소개

연약한 몸과 마음으로 남모르는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저자는 하나님을 만난 후 치유와 진정한 자유를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그 후 주님의 신부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금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영성의 삶을 살아간 이야기와 신앙고백을 나눈다.

목차

추천의 글 임양미 목사_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1

1. 주님의 신부로서 깨어나게 하심 8
2.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12
3. 주님의 신부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18
4. 성령님이 친히 나의 무의식의 습관을 바꾸고 치료하신다 22
5. 혼적인 삶과 영적인 삶의 조화와 성장하는 삶 34
6. 나의 모든 지식, 경험을 내려놓고 주님과의 사랑에만 집중하기 60
7. 나의 마음속에 내가 만들어 놓은 우상을 하나님이라고 착각했다 69
8. 주님의 신부의 삶 76
9. 주님과 더 친밀해지기 위한 나의 금식 82
10. 옛사람의 습관의 감옥에서 빠져나와 새사람으로 살아가는 방식 88
11. 혼과 영의 조화로운 성장 97
12. 옛사람의 무의식적 습관이 가져오는 악순환을 끊으시는 나의 예수님! 104
13. 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저자소개

원경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을 만나 신학 공부를 하고 목사안수(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를 받기까지 난 그저 평범한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극심한 마음의 병과 이로 인한 육체의 질병으로 남모를 고통 속에 살며 하나님을 믿기 전까지는 무당집을 밥 먹듯이 드나들고 심적으로 의지하며 살아왔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던 마음의 문제들을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해결해 주시고 마음의 병을 치유해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다. 더 나아가 새 영으로 주님과 연합되어 사는 삶을 나의 내면에 보이셨다. 10여 년 전 하나님께서 ‘마음과 심리의 통찰과 영적 통찰의 통합적 추구’라는 비전을 나의 마음속에 소망으로 심어 주시고 친히 이 소망을 이뤄 가고 계신다.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몸과 혼의 마음과 영의 마음에 관한 통합적 관찰로 하나님의 질서대로 회복되고, 조화와 균형 있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더 깊은 연구와 집필을 해 나갈 예정이다. 나의 기적이 또 누군가의 기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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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이 실질적으로 내 마음속에 존재해 계시고 실질적으로 나를 사랑하시고 실질적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실질적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마음의 눈을 통해 본다.
‘주님이 정말 살아 계실까?
주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신단 말이야?
주님이 정말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수없이 던졌던 질문, 믿겨지지 않아 또 세상 것으로 내 마음의 만족을 채우려 했고 그래서 좌절하고 실패하고 아파했던 수많은 눈물의 시간 ……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다. 주님의 마음을 ……


그러나 이제는 알았다.
주님이 내 안에 마음속 깊은 곳의 만족의 근원이어야 함을.
그래서 때론 남편이 내가 원하는 방식의 표현,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것은 나의 생각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비록 그렇더라도 남편을 미워하지 않기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고, 내가 대접받길 원하면 상대를 먼저 섬기라 하셨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 숭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 마치 습관이 나를 옥죄고 있는 듯했다.
남편의 행동이 나의 행복 기준에 못미친다고 생각되면 바로 미워하고 원망하고 또 미워하고 원망하고. 이건 내 생각, 내 습관, 옛사람이다.
회개하고 주님께 도망갔다. 나를 도와주시라고 주님은 즉각 응답하시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으로 나를 인도하신다. 마음에 미움이 아니라 평강이 임했다.


왕의 침상에서 주님의 신부는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그리워한다.
주님의 신부는 이제 다른 것으로 그 사랑을 대체하고 싶지 않다.
주님과의 사랑만이, 주님의 양식만이 신부의 참된 사랑이고 양식이 된다.
주님은 우리의 왕이시다. 그의 침상으로 신부를 이끄신다.
주님의 신부는 그 신랑을 그리워하고 그 신랑이 오심을 믿고 그 신랑을 위해 기름을 준비하며 산다.
신랑이 오는 소리를 듣고 등과 기름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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