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과 산후병

한의학 박사이자 본디올아카데미한의원 원장. 30여년 전 형상의학에 입문한 이래 형상의학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바쳤다. 환자의 생긴 모습 속에 진단과 치료의 단서가 들어 있다는 형상의학의 개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후학 양성과 아울러 방송 및 유튜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형상의학연구원 이사장, 대한형상의학회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세명대 한의과대학, 상지대 한의과대학에서도 강의를 했으며 형상재단 이사장도 역임했다. 저서로는 『생긴 대로 병이 오고 생긴 대로 치료한다』 『생긴 대로 먹어야 건강하다』 『생긴 대로 살아야 건강하다』 『생김새를 보면 불임이 보인다』 『현대인을 위한 한방백과』 『건강한 여성은 아름답고 엄마는 위대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