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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상실,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라마 수리야 다스 (지은이), 진우기 (옮긴이)
푸른숲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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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상실,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71844229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4-12-27

책 소개

티베트 불교의 라마 수리야 다스가 상실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용기있는 마음으로 눈앞의 상실을 지혜롭게 직시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하고, 온전하고 당당한 자아를 되찾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하게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삶의 미친 듯한 혼란을 이해하려면
제2장 모든 것은 변한다. 당신도, 나도, 공기마저도...
제3장 왜 하필 나인가?
제4장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제5장 자유의 기술, 놓아버림의 수행
제6장 세상의 치유 나의 치유
제7장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용기를 믿고 인정하라
제8장 천천히 서둘러라 곧 도착하리니
제9장 상실의 한가운데서 사랑하기
제10장 이렇게 단순하고 이렇게 기쁠수가... 이렇게 자유롭고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역자후기

저자소개

라마 수리야 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티베트 불교 족첸 법맥의 라마. 본명은 제프리 밀러로, 20여 년간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불교의 큰스승들 밑에서 수행했다. 1980년에는 프랑스에 있는 티베트 불교의 4대 종파 중 하나인 닝마파 수련원에 들어가 세계적인 정신적 구루 뒤좀 린포체의 지도 아래서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족첸 라마가 되었다. 현재 그는 티베트 불교의 2세대 본토 라마로서 마음을 밝히고 평안을 찾는 불교의 가르침을 보다 실용적이고 대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1990년에는 뇨슐 켄포 린포체와 함께 족첸 센터를 열어 불교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가진 삶의 고통을 덜고 그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라마 수리야 다스는 선구적인 불교의 큰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달라이 라마는 그를 정신적인 지도자이자 학자로서 그를 “미국인 라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파해온 라마 수리야 다스는 깨어남(awakening)에 관한 3부작 『내면의 붓다 깨우기』『성스러움으로 깨어나기』『불교로 마음 깨우기』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크게 알려져 있다. 『붓다의 시간 관리』는 그런 그가 지금까지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1년 [최고의 영성 도서 50]에 선정되기도 했던 이 책은 우리의 마음 상태와 일상의 시간에 숨겨져 있는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해 잃어버린 삶의 중심과 속도를 찾아가는 방법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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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불교 전문 번역가 겸 통역가다. 서울대학교 사범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Texas A&M University 석사를 거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명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로터스 불교 영어 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화해』, 『고요함의 지혜』 등 20여 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간화선』, 『위빠사나 명상일기』 등을 영어로 번역했다. 저서로는 『달마, 서양으로 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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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티벳 스승들은 고통을 다스리려면 먼저 닥쳐온 상실을 정면으로 직시하라고 늘 말씀하셨다. 과거에 그리 했을 수도 있었다는 가정이나 그리 되었어야 했다는 당위는 다 잊어버려라. 다만 슬픔과 아픔을 똑바로 직시하라. 흐르는 눈물과 불행한 마음을 인정하라. 지금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낱낱이 들여다보라. -- 본문 2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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