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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

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

한문정, 김현빈, 이봉우, 홍준의 (지은이), 정훈이 (그림)
푸른숲주니어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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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 선생님, 독일 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7184808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9-04-24

책 소개

현직 과학 교사들이 배낭을 메고 찾아간 독일 과학 문화의 현장을 담은 책. 독일 과학 기술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 독일 박물관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과 과학관을 둘러보고, 남부의 작은 도시 울름을 찾아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발자취도 따라가 본다.

목차

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구텐 모르겐, 도이칠란트! _ 국립 독일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독일 기초 과학의 산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02 핵물리학의 쓴 열매, 원자 폭탄 _ 뮌헨과 괴팅겐의 과학자들
<이건 또 뭔 얘기?> 빛이 만드는 시간, 해시계

03 독일 알프스의 최고봉 _ 추크슈피체
<이건 또 뭔 얘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괴팅겐

04 숨은 아인슈타인 찾기 _ 울름과 뮌헨, 그리고 베를린
<이건 또 뭔 얘기?> 빵 냄새가 솔솔, 빵 문화 박물관

05 구텐베르크 인쇄실로의 초대 _ 구텐베르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전시장, BMW 벨트

06 수학아, 놀자! _ 기센 수학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근대 화학 교육의 산실, 리비히 박물관

07 맥주는 과학이다 _ 독일 맥주 이야기
<이건 또 뭔 얘기?> 어린이를 위한 모든 것, 매크밋 어린이 박물관

08 불빛이 꺼지지 않는 꿈의 공장 _ 독일 영화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음악 속에 숨은 과학, 베를린 필하모니

09 인류의 역사를 찾아서 _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동물을 위한 동물원, 프랑크푸르트 동물원

10 태양에서 미래를 찾는 도시 _ 프라이부르크

11 두 얼굴의 과학 _ 카를 보슈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아픈 기억의 공간, 다하우 집단 수용소

12 역사를 재활용한 미래 지향의 과학과 _ 독일 기술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 건축물에 숨겨진 중세인의 세계관, 고딕 양식

저자소개

한문정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사대부여중 과학 교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2기 대표를 역임했고,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캠핑에 담긴 흥미진진한 과학을 소개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수업 이야기》, 《과학실에 숨은 미래 직업을 찾아라!》(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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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빈 (감수)    정보 더보기
구현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 우주 최강 지구 마니아를 꿈꾸며 30년 넘게 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수업하고 글을 쓰는 지금이 행복한 사람이다. 2007 교육과정 《중학교 과학1》, 2009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융합》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지은 책으로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 과학 사전》, 《호기심 소녀 별이와 괴짜 삼촌의 지구 탐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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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KAIST 물리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SDI 연구원, 서울 신관중학교 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반인과 청소년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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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과 ‘사랑의 과학 나눔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생물Ⅰ,Ⅱ》《살아 있는 과학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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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시는 <소년중앙>의 별책부록 만화를 따라 그리며 놀았다. 고등학생 시절 헤비메탈에 빠져 밴드 활동에 전념하느라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3수 끝에 대학입시에 실패하고 군입대 전 5개월간 만화학원에 다녔다. 1995년 제대 후, <영챔프>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됐다. 당시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씨네21>에 정훈이 만화 연재를 시작해 2020년까지 25년간 연재를 지속했다. 2002년~2021년까지 주간신문 <청년의사>에 '쇼피알'을 연재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며 역사와 컴퓨터를 좋아해 역사 만화를 그리고, 컴퓨터 애니메이션과에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정훈이 만화’를 엮은 단행본 『두 바닥 시네마』(한겨레출판), 『트러블 삼국지』(전 4권, 대원씨아이) ,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이끼북스), 『표현의 기술』(유시민 공저, 생각의길), 『야매공화국 10년사(事) -정훈이의 국정 농담』(생각의길),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생각의길), ‘쇼피알’을 엮은 책 『청년의사 남기남의 슬기로운 병원생활』(전 2권, 청년의사) 등이 있다. 2021년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정훈이 만화, 영화와 뒹굴뒹굴 25년〉 기획전시를 열었다. 2022년 11월 5일, 급성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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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구텐베르크 인쇄실로의 초대 _ 구텐베르크 박물관
낯선 곳에서 만나는 ‘한국’에 대한 반가움을 어디에 비할 수 있을까? 뿌듯한 마음으로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는데, 전시관 한쪽에 제법 많은 학생들이 모여 있는 게 보였다. “어디서 온 학생들인가요?” 학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는 틈을 타, 인솔자에게 물어보았다. “네, 마인츠 대학 학생들이에요.” 그는 마인츠 대학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양 강좌를 맡고 있는 교수였다. 그들은 이 박물관을 견학하던 중에 한국의 금속 활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었다. 잠시 뒤,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학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저 사람들, 한국에서 왔대.” ‘지금 너희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 금속 활자 있지? 그거 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거야!’ 나는 고개를 45도 각도로 들고 어깨에 힘을 준 채, 그곳의 한쪽 벽에 붙어 있는 《직지심체요절》의 원판 모형을 바라보았다. 아, 그때의 자랑스러움은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리라. 게다가 그곳에 전시된 여러 고서적들과 최초의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은 내 어깨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크게 외쳤다.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에 금속 활자의 원조인 대한민국 국민이 왔다!!‘
―141~143쪽에서

태양에서 미래를 찾는 도시 _ 프라이부르크
모빌레를 다 둘러본 뒤 2층 출구로 나갔더니, 바로 트램 정거장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데 차들이 너무 천천히 달리는 것이 아닌가. ‘아우토반’으로 유명한 독일 맞아? 자세히 보니 주차장 바깥의 도로는 자동차 최대 속도가 시속 30km로 제한되어 있었다. 최대 속도가 시속 30km라니……. 차라리 자전거가 더 빠를 것 같았다. 중앙역 앞에 자동차 대신 자전거 주차장이 있는 것이나, 자동차의 속도를 이렇게 제한하는 것에서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의 기본 정신이 엿보였다.
―268~269쪽에서


이건 또 뭔 얘기? _ 아픈 기억의 공간, 다하우 집단 수용소
수용소의 끝에는 죽어 간 사람들을 위한 위령탑이 세워져 있었다. 그러나 끔찍한 살육의 현장에 세워진 이 위령탑이 그들의 영혼을 얼마나 위로할 수 있을까. 독일을 방문하면 역사적 현장인 집단 수용소를 꼭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따로 내어 와 본 것인데 마음이 내내 무거웠다. 이날은 독일에서 머무른 날 가운데 가장 추웠고, 하늘도 회색빛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같이 갔던 한샘은 돌아오면서 “으슬으슬한 한기가 살을 파고드는 추위였다.”고 말했다.
―31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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