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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 쓴다 남긴다

떠난다 쓴다 남긴다

(여행 작가의 모든 것)

루이스 퍼윈 조벨, 재클린 하먼 버틀러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  
푸른숲
2011-07-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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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 쓴다 남긴다

책 정보

· 제목 : 떠난다 쓴다 남긴다 (여행 작가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71848616
· 쪽수 : 350쪽

책 소개

여행 준비부터, 글쓰기, 출판까지 프로 여행 작가를 위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1984년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된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스테디셀러로 읽히고 있으며, 세계 86개국의 도서관에 소장되었을 만큼 여행 글쓰기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꼽힌다.

목차

들어가며

1부 떠난다
여행 작가는 어떤 사람들인가?
'그곳에 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행 작가'로 떠나는 여행 계획
무엇을 챙겨서 떠날까?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아야 할까?

2부 쓴다
여행 작가는 무엇을 쓰는가?
여행의 기억을 정리하는 법
단 한명의 독자에서 출발하라
인터뷰, 내가 본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스토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사진 활용법
여행기, 이렇게만 쓰면 성공한다

3부 남긴다
어디에 내 글이 실리게 될까?
내 글의 첫 독자, 편집자를 사로잡는 방법
최고의 원고 제안서를 쓰는 기술
독자들은 어떤 여행기를 원하는가?

저자소개

루이스 퍼윈 조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모든 대륙을 여행했으며 수많은 여행기를 썼고, 30여 년간 미 전역 교육기관에서 여행 관련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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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하먼 버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에 여행기를 싣는 베테랑 여행 작가이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Taking a Chance on Lov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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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국제교류 관련 기관에 종사하고 있으며, 인문사회분야 관심이 많아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문화로 재테크하다 - 바비 인형에서 골동품 변기까지』, 『버락 오바마의 꿈과 희망』, 『어느 언론인의 고백』, 『Coffee With 붓다』, 『Coffee With 마릴린 먼로』, 『Coffee With 아리스토텔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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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떠난다
‘여행 작가’로 떠나는 여행 계획

_공휴일: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여행 작가들은 공휴일을 피할 수도 있고, 공휴일에 맞출 수도 있지만 언제나 공휴일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여행 작가에게는 계절도 중요한 요소이다. 뉴잉글랜드의 가을 풍경이나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공원의 진달래 축제에 관계된 글을 쓴다면 당연히 고생을 무릅쓰더라도 정확한 시점에 그곳에 가야 할 것이다. 자연에 관해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벚꽃이 언제 만개할까? 페어리 펭귄이 언제 바다에서 줄 지어 나올까? 여행 안내소, 상공회의소, 현지 주민, 그 지역으로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아야 할까?
_발품보다 나은 건 없다
이국적인 이동 수단을 이용하면 어떤 장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여행 작가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교통수단은 걷는 것이다. 자신의 두 발로 걷는 것은 매일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퍼레이드, 축제, 결혼식 등을 바로 가까이서 가장 밀접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어떤 장소를 진정으로 알기 위해서는 그곳의 가장 중요한 건축물을 여러 번, 다른 시간대에 가보아야 한다. […] 어느 멕시코 마을의 특별할 것 없는 광장도 새벽이나 정도, 별이 쏟아지는 밤에는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진다.


쓴다
여행 작가는 무엇을 쓰는가?

_세부 사항을 점검하자
여행 작가라면 어떤 장소에 대한 느낌을 간직하는 것 이외에도 사실을 찾아내서 기록해야 한다. 당신이 기록하는 정보는 완전하고 정확하며 최근 것이어야 한다. 거리와 비용이 정확해야 한다. 독자들에게 어떠한 지형물이 간선도로 진입을 알려주는지, 몇 번째 선로에서 기차를 타야 하는지를 알려줄 준비를 해야 한다. 언제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은지, 한 장소에 얼마나 머물러야 할지 등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끔 확실히 조사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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