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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8897190447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04-10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 prologue : 무심코 고양이에게 하게 되는 말
PART 1 고양이에게 빠져들다
고양이와 주인의 동상이몽
『내가 좋아서 볼을 비비는 거야?』 / 『쓰다듬어 달라는 거니?』 / 『좋은 아침!』 『다녀왔어』 『잘 자』 / 『그렇게 빤히 보면 부끄럽잖아~』 /
『계속 거기 있었니?』 / 『옳지, 옳지, 그렇게 좋아?』 / 『날 맞아주는 귀여운 네 모습에 가슴이 찡!』 / 『너의 차가운 태도에 애인과 티격태격』 /
『아직도 아기구나~』 / 『어제보다 10㎝ 가까워졌네』 / 『어, 왜 그래?』 / 『아무 데도 가지 말라는 거니?』 / 『그렇게 살짝?』
COLUMN1_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차이는?
안타까운 짝사랑
『미안해, 그렇게 싫었구나』 / 『그렇게 냄새가 지독해?』 / 『깔끔한 네가 좋아!』 / 『방금까진 기분 좋았잖아?』 / 『오늘은 꼬리도 안 흔드네~』 /
『다 먹었다고 이젠 모른 척하니?』 / 『대체 뭘 보는 거니?』
고양이의 매력 포인트! 발바닥 패드 / 눈 / 꼬리 / 귀 / 코 / 수염 / 혀
가슴 설레는 매력적인 포즈
PART 2 먹고 놀고 자고……, 부럽기 그지없는 고양이 팔자
식사
『꼭 그만큼을 남겨야겠니?』 / 『그렇게 맛있어?』 / 『몸에도 맛있는 냄새를 묻히고 싶니?』 / 『그러니까 그만 먹으랬잖아!』 /
『신선한 물이 좋아?』 / 『그건 안 먹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우리 고양이만 그래?>_좋아하는 음식
화장실
『네 응가 냄새가 그렇게 지독해?』 / 『미안, 이제 안 쳐다볼게~』 / 『힘 줘!』 / 『조금만 더!』 / 『제대로 핥으라고!』
<우리 고양이만 그래?>_이상한 버릇
휴식
『내 팔이 네 전용 베개구나!』 / 『얼른 들어와! (혼자서도 들어올 수 있으면서……)』 / 『어떻게 그렇게 잘 아니?』 /
『노는 게 그렇게 재밌니?』 / 『지장보살이 따로 없구나』
<우리 고양이만 그래?>_자는 방법
놀이
『미안해, 우리 집은 나무마루라……』 / 『마음에 안 들어?』 / 『저번에는 엄청 흥분하지 않았니?』 / 『지기 싫어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
『어머, 부끄러워서 그래?』
<우리 고양이만 그래?>_성격
고양이 털무늬에 대한 7가지 궁금증
PART 3 사랑으로 감싸안는 문제행동
사람 입장
『혼날 거 알고 있지?』 / 『사실은 나도 화내기 싫어』 / 『대체 왜 여기서 이러는 거니?』 / 『너한테는 도저히 못 당하겠다~』 /
『아침부터 이러면 심장에 안 좋아』 / 『냥이는 지금 침묵시위 중!』 / 『그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COLUMN2_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남겨진 야생의 본능
『네 무게로는 무리라고!』 / 『비싼 가죽을 긁은 기분이 어때?』 / 『오늘도 신나게 달리는구나』 / 『왜 그렇게 좁은 곳에 올라갔니?』 /
『새치기 금지!』 /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렴!』 / 『끝까지 울어댈 작정이구나』 / 『제발, 세수만은 참아줘』 / 『어딜 가든 우린 함께야!』 /
『너무 몰입한 거 아냐?』
고양이 입장
『왜 그렇게 초조해 하니?』 / 『오늘은 좀 살살해 줘』 / 『얼른 나오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고양이의 몸
COLUMN3_고양이에게 맞는 좋은 수의사를 찾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