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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1

어린이 삼국지 1

(영웅의 탄생)

하상만 (엮은이), 나관중 (원작), 천현정 (그림)
청솔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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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 삼국지 1 (영웅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7223320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0-05-10

책 소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삼국지. 꼭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주석과 참고 자료를 함께 싣고, 이야기 전개상 중요한 장소가 나오는 전투는 지도를 실어 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주요한 사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삽화로 꾸몄다.

목차

복숭아나무 아래서 맺은 의형제
반란을 일으키는 백성들
누상촌의 유비
유비의 고민
관우를 만나는 유비와 장비
의형제를 맺는 유비, 관우, 장비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한나라를 왜 전한, 후한으로 나누나요?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황건적의 난에 대해 알아봐요!

첫 번째 공을 세운 삼 형제
의용군을 이끌고 나간 삼 형제
사리사욕에 눈이 먼 조정 대신
무례한 동탁과의 만남
§ 삼국지 속 상식 백과-냥과 근, 자는 무언가요?

독우를 회초리질하는 장비
안희현 현위에 임명되는 유비
유비를 모함한 독우를 혼내 주는 장비

한 왕조의 몰락
새 황제를 세우는 하진
하간 땅으로 쫓겨나는 동 태후
목이 잘리는 하진
환관들을 죽이는 원소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십상시가 뭐죠?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후한 말의 행정 단위를 알고 싶어요!

황제를 폐위시킨 동탁
반란을 꿈꾸는 동탁
적토마를 내놓는 동탁
동탁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여포
진류왕을 황제의 자리에 앉힌 동탁

술이 식기 전에 달아난 화웅의 목
반동탁 연합군
조조의 술 한잔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반동탁 연합군의 십칠진은 어디 장수인가요?
§ 삼국지 속 중국사 이야기-관우가 화웅을 죽인 게 아니라고?

여포와 싸우는 세 영웅
여포와의 만남
장안으로 도읍을 옮기는 동탁
옥새를 손에 넣은 손견
§ 삼국지 속 상식 백과-한나라의 두 수도 이야기
§ 삼국지 속 상식 백과-전국 옥새의 전설

전국 옥새를 향한 암투
뿔뿔이 흩어진 반동탁 연합군
최후를 맞이하는 손견
원소에게 속는 한복

동탁의 어이없는 죽음
초선의 등장
멀어지는 여포와 동탁
동탁의 최후

서주의 태수가 된 유비
조숭의 죽음
유비에게 서주를 맡기는 도겸

어부지리로 기회를 잡은 조조
이각과 곽사의 싸움
조조의 꾀

갖은 어려움을 겪는 유비
서주를 차지한 여포
여포의 손을 잡은 유비
활로 방천화극을 맞힌 여포
여포의 말을 빼앗는 장비
여포의 죽음

저자소개

하상만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현대시문학』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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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정 (그림)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교과서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삼국지> 시리즈와 《우리나라 근대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수탉과 돼지》,《서울 600년 이야기》,《세계 명문가의 공부 습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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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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